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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3/26 13:14
찾기힘든사람이 접니다~ 학원가기전에 보고 그랬었는데
기억나는건 주인공이 어딘가 갇히는 상황인데 문이 잠기지 않도록 껌으로 구멍난 곳을 메워서 간단히 탈출하는게 기억에남았네요 크크
21/03/26 13:16
뫼비우스의 띠 투니버스에서 해줄때 오프닝곡이랑 엔딩곡 둘다 마음에 들어서 봤는데 내용은 추리도 아니고 배틀물도 아니고 애매해서 안봤던걸로 기억합니다.
21/03/26 13:17
만화책으로 봤던거 같은데, 엄청 시크한 타입의 남자애가 공을 위로 던져서 여자애 한테 맞춰 내기에 있겼던 장면이 있었던 것 같네요. 확실하지는 않지만요
21/03/26 14:15
itv에서 하지 않았던가요? 제목은 추리게임 어쩌구인데, 실상은 조직의 음모로부터 살아남는 이야기던가 그랬던 크크
이거랑 왕바우가 비슷한 시기에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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