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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09 13:08:36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시선을 어디에 둬야할지 모르겠는 상황









열정적으로 복싱 훈련하는 사람
유연성이 상당한 사람
샌드백을 겁탈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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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식인
22/04/09 13:10
수정 아이콘
샌드백을 겁탈하는 사람은 촬영 각도를 노린 게 아닐까요? 피사의 사탑 앞에서 사진 찍는 것처럼..
22/04/09 13:11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각을 잘 봤어야지, 촬영자가 센스가 없네...
스타나라
22/04/09 13:14
수정 아이콘
반대 아닐까요?
촬영자가 센스있게 세명 연기시키고 촬영한게 아닌가..
마감은 지키자
22/04/09 13:41
수정 아이콘
맨 앞사람이 너무 강렬해서 다른 사람한테는 시선이 안 가네요. 크크
22/04/09 14:03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끝까지 엉덩이만 봤습니다.
그럴수도있어
22/04/09 14:55
수정 아이콘
집중력이 부럽습니다. 전 틀렸어요 ㅠ
22/04/09 16:44
수정 아이콘
과신전 아닙니까?
지구 최후의 밤
22/04/09 17:15
수정 아이콘
저 공이 어디 매달려 있는게 아니죠?
와 대단하네요
슈퍼패트릭파워
22/04/09 18:41
수정 아이콘
열복싱이 오른허벅지 좀 이상한데...
dogprofit
22/04/09 18:52
수정 아이콘
맨 왼쪽분 요한 크라우저 3세인가요?
생명이 없는 물건을 겁탈하고 있네..
Faker Senpai
22/04/09 20:51
수정 아이콘
조금만 오른쪽으로 가서 찍었으면 오우야…
다시마두장
22/04/09 22:06
수정 아이콘
제일 앞의 열정이 너무 대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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