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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4/13 04:15
    
        	      
	(수정됨) 네퍼때가 정말 절망이었던게 
 
배틀 시작부터 전투력 1~2티어 라고 생각했던 천진반 팔 잘리고 시작했고 베지터는 손도 안 썼는데 z전사들 차례차례 죽어나가고 도착도 못한 손오공은 얼마나 강해졌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애초에 17권에서 손오공이 죽어서 멘붕이었어요 
	22/04/13 12:00
    
        	      
	 진짜 그 정도는 어려울거 같긴한데 무천도사가 무술의 경지를 보여주면서 멋있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오공이 역시 최고의 스승은 무천도사란 말과 함께요 
 
	22/04/13 08:33
    
        	      
	 진짜 오공블랙은 저렇게 좋은 소스를 어떻게 저렇게 갖다 버려버릴수있는지 저 에피소드 자체가 진짜 전설의 레전드인듯
 
그 이후로도 뭐 슈퍼 에피소드 자체가 진짜 시궁창이긴한데.... 
	22/04/13 08:55
    
        	      
	 전왕은 보스가 아님. 수틀리면 다 지워버려서 도움 요청 못 하는 치트급 캐릭터죠. 그래서 스토리에 관여하는 것도 미트편이랑 우주서바이벌 외에는 없고. 
 
	22/04/13 09:28
    
        	      
	 프리저까지는 못 이길거 같다는 공포스러운 느낌을 제대로 냈는데 셀부터는 이길수가 없다! 이렇게 억지로 설정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도 셀, 마인부우도 재밌음 
	22/04/13 10:43
    
        	      
	 천하제일무도회가 아닌, 본격적인 생사를 건 배틀로 넘어간 이후에,
 
피콜로, 라데츠, 내퍼, 베지터, 기뉴특전대, 프리저는 정말 공포스럽다 무섭다 이런 느낌을 제대로 냈는데, 인조인간/셀/부우부터는 그 느낌이 약해졌죠. 그래도 재밌게 봤습니다만. 
	22/04/13 10:56
    
        	      
	 셀의 디자인과 포스만으로도 조산명 선생이 왜 만화신의 칭호를 얻었는지 보여줌..
 
그 셀 1, 2단계에서 저런 완전체를 무리 없이 뽑아내는 만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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