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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4/23 21:46:50
Name 길갈
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유머] 엄마의 다림질, 나의 다림질
https://www.pgr21.com/humor/452946 삭게로!



한땀한땀 다림질 하고 입으면 어딘가 주름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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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
해시 아이콘
22/04/23 21:53
수정 아이콘
크크크
타츠야
해시 아이콘
22/04/23 21: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제가 빨래 개는거랑 아내가 개는거랑 비교도 되는 것 같네요
페로몬아돌
해시 아이콘
22/04/23 21:55
수정 아이콘
왜 내가 스팀 다르미 미친듯이 해도 주름이 크크크
매버릭
해시 아이콘
22/04/23 22:06
수정 아이콘
미친 개공감 크크크크크크크
Starlord
해시 아이콘
22/04/23 22:09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톡톡 두드리는게 제일웃기네요 크크크
MissNothing
해시 아이콘
22/04/24 02:47
수정 아이콘
면접 간다고 엄마가 다려준 와이셔츠 생각하면, 지금 내가 다리고있는건 대체 무었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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