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5/06 16:22:29
Name 인생을살아주세요
File #1 asdfasdfdsa.PNG (253.1 KB), Download : 37
출처 https://w5eu6tb4fm1.typeform.com/to/CR0v3NeW
Link #2 https://w5eu6tb4fm1.typeform.com/to/CR0v3NeW
Subject [기타] 행복 유형 심리테스트


행복 유형 심리테스트라고 해서 가져왔습니다.

전 절제된 쾌락자.. 가 나왔네요.

https://w5eu6tb4fm1.typeform.com/to/CR0v3NeW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eague of Legend
22/05/06 16:25
수정 아이콘
내옆에 파랑새..?
두꺼비
22/05/06 18:11
수정 아이콘
저도요
마스터충달
22/05/06 16:25
수정 아이콘
행복한 모범생
#행복공부중 #이만하면괜찮지 #노력하면다돼

당신은 의미가 충만한, 안정적인 형태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지금 불행하다 할지라도 지속적으로 삶, 행복의 조건을 고민해보고 하루하루 알차게 산다면 언젠가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믿고 있지요. 이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지금도 열심히 행복 공부에 열심인 당신! 어쩌면 당신은 이미 충분히 행복한 사람일지도 모르겠군요.
아이슬란드직관러
22/05/06 17:06
수정 아이콘
님나랑 똑같애
22/05/06 17:10
수정 아이콘
저도요 흐흐
22/05/06 20:27
수정 아이콘
444
인생은서른부터
22/05/06 16:26
수정 아이콘
놀면서 후회중
#일단즐기자 #나름대로플렉스 #슬슬그만놀까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은 기쁘고, 즐겁고, 재밌고, 신기한 일들입니다. 부자가 된다면 더 많이 가질 수 있고, 더 놀 수 있어서 어쩌면 더 행복하겠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나름 재미있게 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음 속 한켠에는 막연한 불안감이 있는 것 같군요. 과연 이것이 진짜 행복일까 하는 고민이 있지는 않나요?

<당신에게 드리는 싶은 한마디>
즐기면서 고민하고, 고민하면서 즐기자.

멘트들은 같나보네요?
시간부자
22/05/06 16:27
수정 아이콘
행복한 모범생이군요
눈물고기
22/05/06 16:28
수정 아이콘
담담한 이론가..
22/05/06 16:36
수정 아이콘
22
활화산
22/05/06 16:32
수정 아이콘
행복한 모범생이네요.
죠르디
22/05/06 16:32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행복은느끼는거야 #어제와오늘은달라 #매일행복해

행복이 뭐 별거야? 가난해도, 아파도, 불행해도, 힘들어도, 슬퍼도 조금 맛있는 것, 조금 즐거운 것 나름대로 찾아보고 즐기며 산다면 누구라도 행복해질 수 있다고 당신은 굳게 확신하고 있습니다. 행복에 관한 당신 나름의 가치관이 확고하기에 역설적으로 더 소박하고 털털하게 매일의 행복을 누리고 있는 당신입니다.

<당신에게 드리는 싶은 한마디>
가끔은 행복에 깊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어찌 다들 다르시군요
42년모솔탈출한다
22/05/06 16:33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행복은느끼는거야 #어제와오늘은달라 #매일행복해
<당신에게 드리는 싶은 한마디>
가끔은 행복에 깊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깊이가 없다니 불행해!!
참개구리
22/05/06 16:33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행복은느끼는거야 #어제와오늘은달라 #매일행복해

<당신에게 드리는 싶은 한마디>
가끔은 행복에 깊이를 더해보는 건 어떨까.
물맛이좋아요
22/05/06 18:06
수정 아이콘
22
아슈레이
22/05/06 16:34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부산헹
22/05/06 16:40
수정 아이콘
무심한 방관자
미카엘
22/05/06 16:40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22/05/06 16:41
수정 아이콘
내옆에 파랑새
22/05/06 16:50
수정 아이콘
놀면서 후회중 크크크
지금 제 상황과 얼추 비슷하네요
애플리본
22/05/06 17:05
수정 아이콘
담담한 이론가. 그럭저럭 비슷하네요.
메가트롤
22/05/06 17:12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22/05/06 17:12
수정 아이콘
무심한 방관자
22/05/06 17:13
수정 아이콘
행복한 모범생
질문들이 의미가 명확하지가 않은 느낌
우리는 하나의 빛
22/05/06 17:29
수정 아이콘
놀면서 후회중..
이렇게 살고있어도 되는걸까.. 안되는거 라닐까 하는 생각을 하고있기는 한데........
Jedi Woon
22/05/06 17:53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나왔는데 저와 같은 결과가 많은것 같네요 흐흐
22/05/06 17:54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이런…다수와 일치하네요.. 행복해라
22/05/06 18:22
수정 아이콘
놀면서 후회중
에베레스트
22/05/06 18:27
수정 아이콘
초긍정 행복러
사랑해 Ji
22/05/06 18:29
수정 아이콘
저도 절제된 쾌락자인데 막줄이 마음에 꽂히네요.
Pinocchio
22/05/06 18:44
수정 아이콘
내옆의 파랑새.
천칭토끼A
22/05/06 18:53
수정 아이콘
진지한 사색가
#책에서배운행복 #노력만하면되는데 #겸손한걸까

당신은 행복해지기 위해 부단한 노력과 고민, 사색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독서도요. 쉽지는 않지만 애쓴다면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고 있기도 하지요. 하지만 정작 행복해지기 위한 실천은 부족했던 것 같군요. 혹은 열심히 행복해지기 위해 노력하는 중임에도 아직 멀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는 않나요?
맹렬성
22/05/06 19:21
수정 아이콘
행복한 모범생 나오네요. 불행한 이들중에는 자신이 어떨때 행복한지도 몰라서 불행해하는 케이스 제법 된다고 봅니다 크크
22/05/06 19:22
수정 아이콘
놀면서 후회중...
이리떼
22/05/06 19:35
수정 아이콘
무심한 방관자
저는 불행하지 않은 삶과 행복한 삶은 완전 다르다고 생각해요. 진짜 행복은 자기실현을 이뤘을 때 한 5분 정도 찾아오고 다시 불행하지 않은 삶으로 돌아가는 거죠.
22/05/06 19:59
수정 아이콘
절제된 쾌락자
프라하
22/05/06 21:22
수정 아이콘
담담한 이론가
#이치를깨달음 #고급스런행복 #냉정한판단

당신이 생각하는 행복의 참된 모습은 즐거움보다는 아련함에 더 가까운 무엇입니다. 삶의 의미나 소중한 사람과의 시간 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지요. 하지만 행복한 사람은 대체로 타고나는 법이라고 생각하는 당신입니다. 행복은 철학적인 것이지만 고민해본들 손에 잘 잡히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은 만큼, 지금 손에 쥔 행복이 다행스럽게 느껴집니다.
미켈슨
22/05/06 21:38
수정 아이콘
양식이 종료되었다고 나와요...
제육볶음
22/05/06 22:03
수정 아이콘
닫았네요.
유료 검사 유도하는 폼이었나봐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4167 [유머] 물 들어온 김에 광고까지 찍어버린 소울리스좌.youtube [23] 오늘처럼만10715 22/05/13 10715
454166 [유머] 의외로 외국사람도 좋아하는 한국 술 [24] 퍼블레인8632 22/05/13 8632
454165 [유머] 돌아올 수 없는 인류의 황금기 [17] 길갈8336 22/05/13 8336
454164 [LOL] LPL 해설자 히스테릭스의 반응 [71] Hestia11319 22/05/13 11319
454163 [기타] 미국주식) 트위터 떡락 중 [16] 니시무라 호노카9418 22/05/13 9418
454162 [방송] 버려지는 전통가옥 교토 교마치아 [25] League of Legend9240 22/05/13 9240
454161 [기타] [코인]지금까지 사랑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36] 블레싱11072 22/05/13 11072
454160 [스포츠] 데드리프트 200kg 10번 가능한 숏컷 여자.jpg [10] insane8747 22/05/13 8747
454159 [기타] [코인] 코인 보따리? 그런거 해봐야 뭐 얼마나 번다고 [28] 덴드로븀10474 22/05/13 10474
454158 [LOL] MSI재경기 판정에 중국 선수들 반응 [49] lux9082 22/05/13 9082
454156 [동물&귀욤] 회사에 놀러간 꼬마 시바견 [5] League of Legend7103 22/05/13 7103
454155 [기타] 여러분이 생각하는 이름빨 많이 받은 인물은? [68] 이탐화9877 22/05/13 9877
454154 [유머] 손흥민과 문자한 내용을 공개한 손흥민 이모님.jpg [11] Starlord8930 22/05/13 8930
454153 [유머] 1969년 2월 항공에서 찍은 서울의 모습 [17] 아수날7341 22/05/13 7341
454152 [기타] 주식 하다보니까 전업고민 중입니다. [11] Aqours8750 22/05/13 8750
454151 [기타]  노가다 2년차 1억 모았다 [21] Aqours7989 22/05/13 7989
454149 [기타] ??: 위스키 종류 다 똑같은거 아님??? [45] Aqours6849 22/05/13 6849
454148 [유머] 전라도 밥상을 받아본 알베르토 [20] Aqours8840 22/05/13 8840
454147 [기타] 시사 용어를 배워보자 [20] 퀀텀리프7227 22/05/13 7227
454146 [기타] 아들 태권도장 10년 보낸 아빠의 리얼한 후기.jpg [40] insane11014 22/05/13 11014
454145 [기타] 30분 운동 시 종목별 칼로리 소비량... [91] 우주전쟁11845 22/05/13 11845
454143 [텍스트] 한전, 1분기 역대 최악 영업손실 7조8천억원 [70] 아수날13330 22/05/13 13330
454142 [기타] 이쯤 되서 다시 보는 큰 그림 [8] Vurtne6339 22/05/13 633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