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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5/13 14:37:48
Name insane
File #1 b48a90dbbf244dcb1edece91f02381ef.jpeg (46.8 KB), Download : 26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아들 태권도장 10년 보낸 아빠의 리얼한 후기.jpg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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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rd Be Goja
22/05/13 14:38
수정 아이콘
장풍은 가라데를 수련해야 나가지.A눌러도 발차기나 하는 한국인 캐릭터들은 장풍 안나가는게 전통입니다
22/05/13 14:45
수정 아이콘
태권도에서는 장풍보다 무서운 패캔이나 때리는 사람도 정역을 모르는 점프 약손을 배워야....
22/05/13 14:47
수정 아이콘
장풍보다 무서운 콤보
한없는바람
22/05/13 15:42
수정 아이콘
카이블점A라는 무시무시한 기본기가 있습니다요
22/05/13 16:03
수정 아이콘
대신 점프하면 가불
22/05/13 16:06
수정 아이콘
꼬챙이 보조로 배우면 바람은 나오는데
매버릭
22/05/13 14:38
수정 아이콘
홍보 기깔나게 하네 크크크
22/05/13 14:39
수정 아이콘
크크.. 학원이나 도장은 엄마가 결정하니까.
냉이만세
22/05/13 14:39
수정 아이콘
부부데이라... 생각만 해도 무섭군요.
55만루홈런
22/05/13 14:45
수정 아이콘
태권도장은 보통 한달에 얼마인가요?
22/05/13 15:33
수정 아이콘
13만원 정도 해요
22/05/13 14:45
수정 아이콘
홍보도 하고 동생 생기면 태권도장 오고 갸꿀
비발디
22/05/13 14:46
수정 아이콘
관장님 무서운 사람이네...
22/05/13 14:47
수정 아이콘
생산장려를 통한 수익(관비)의 지속.. 무섭네요
22/05/13 14:49
수정 아이콘
출산율 장려를 위해 저 태권도장을 전국에 보급해야
대박났네
22/05/13 14:49
수정 아이콘
원생을 확보하려는 관장님의 장기적 플랜 오지고 지리고 내렸고
기술적트레이더
22/05/13 14:51
수정 아이콘
어차피 결정은 엄마가~
22/05/13 14:52
수정 아이콘
이집 잘하네
及時雨
22/05/13 14:54
수정 아이콘
관장님 본인은 도장에서 자니까!
캡틴에이헙
22/05/13 15:18
수정 아이콘
오..
JJ.Persona
22/05/13 15:41
수정 아이콘
크크크
22/05/13 15:50
수정 아이콘
관장데이 아닌가요?
及時雨
22/05/13 15:52
수정 아이콘
변비! 비켜!
타츠야
22/05/13 18:12
수정 아이콘
햇반 돌리러 갑니다.
VinHaDaddy
22/05/13 14:57
수정 아이콘
장풍 대신에 가드불능을 어떻게 유발할 수 있는지에 대해 배우니까 쌤쌤으로 합시다.
유료도로당
22/05/13 14:59
수정 아이콘
관장님 본인은 저거 핑계로 하루 외박이 가능하군요!
문없는집
22/05/13 15:12
수정 아이콘
와 영업만 잘하시는 분인줄 알았더니
실속도 잘 챙기시는 분이었네요
키모이맨
22/05/13 15:04
수정 아이콘
저도 어릴때 태권도장에서 잘때 재밌게 놀았던거같네요 저녁으로 치킨피자햄버거같은거 먹고
맛난 과자 까먹으면서 불끄고 영화보고 이랬던거같은데..크크
오우거
22/05/13 15:06
수정 아이콘
출산율 상승,
동생도 태권도장으로..

10년을 내다보는 빌드업;;
트루할러데이
22/05/13 15:11
수정 아이콘
애들 학교 픽업도 해주고, 퇴원시간 안맞으면 도장에서 죽치고 기다리는것도 오케이 해주시고
크리스마스 같은 빅 이벤트가 있는 날 영화상영 같은걸로 2-3시간씩 킵해주시니까
끊을 수가 없습니다... ;;
신류진
22/05/13 15:12
수정 아이콘
원생이 부족하다면 원생을 만들면 되지!!!
카마도 네즈코
22/05/13 15:32
수정 아이콘
태권도장 다닐 원생 모집합니다
퀀텀리프
22/05/13 15:46
수정 아이콘
물주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고 있군
22/05/13 15:48
수정 아이콘
추가금을 내시면 아이를 돌려드리고
더 내시면 엄마도 데려가드립니다
퀀텀리프
22/05/13 16:00
수정 아이콘
앗 !
바람기억
22/05/13 15:49
수정 아이콘
적절한 미괄식 흐흐
어제내린비
22/05/13 16:09
수정 아이콘
부부데이는 태권도장 입장에서 미래의 고객을 확보하려는 노력이죠.
한사영우
22/05/13 17:22
수정 아이콘
태권도장은 이제 무술이나 체육시설이 아니라
육아 시설로 구분해야죠..
초등학교 저학년때 거의 필수 코스라고 봅니다.
22/05/13 18:31
수정 아이콘
사실상 태권도장 이런 곳이 살아남기 위해서 육아시설? 돌봄시설로 진화한거죠..
22/05/14 00:25
수정 아이콘
장풍은 김갑환도 못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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