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5/21 16:18:38
Name 고쿠
File #1 1.jpg (392.2 KB), Download : 30
File #2 2.jpg (58.9 KB), Download : 9
출처 https://cafe.naver.com/bwiqjump/4456
Subject [기타] 아이큐점프 20여 년 만에 가격 인상




격주에서 월간으로 바뀌고
가격 인상 예정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5/21 16:27
수정 아이콘
세상에 아직도 나오고 있었나요.
진즉에 폐간된 줄...
22/05/21 16:31
수정 아이콘
엥? 이게 아직도 나오고 있었어요?
수요가 있었나? 망하지 않을 정도로?
네오크로우
22/05/21 16:49
수정 아이콘
이게 아마 출판사에서 발행 잡지가 없으면 일본에서 자기들 만화들 출간하는 거 꺼리기 때문에 계속 발행하는 거라고 얼핏 들은 기억이 있네요.
단비아빠
22/05/21 16:49
수정 아이콘
세상에 2천원??
이 정도면 그냥 읽고 버려도 될만한 가격인데 버스터미널이라던가 지하철역이라던가 그런데서 왜 안팔았을까요?
나혼자만레벨업
22/05/21 17:31
수정 아이콘
아직 나오는 것도 놀랍고, 인상한 게 3천원인 것도 놀랍고...
22/05/21 17:33
수정 아이콘
30년 전에 700원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하니 정말 안 오르긴 했네요.
구라리오
22/05/21 18:22
수정 아이콘
한창 주간일때 1,500원...
22/05/21 18:30
수정 아이콘
왜 700원으로 기억하나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 과호라 반값에 준 가격이었네요.
고란고란
22/05/21 18:28
수정 아이콘
제가 창간호를 산 적이 있는데 천원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때 1년 후에 창간호 가져오면 2만원 준다 그랬는데... 잃어버렸었죠.
네오크로우
22/05/21 17:59
수정 아이콘
제 기억으로는 창간 때 1000원이었고 저 고2부터인가 1500원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는 항상 아이큐 점프랑 소년 챔프를 같이 3천원에
산 기억이 있네요. 주간이었다가 격주였다가 왔다 갔다 한 것도 기억이 나는데, 너무 부피가 커서 나중에 처분하기 진짜 곤란할 정도였죠.
서쪽으로가자
22/05/21 18:19
수정 아이콘
예전에 부킹이랑 소년챔프인가랑 사봤는데, 폐간/온라인화되면서 그만둔 아련한 기억이 있군요.
22/05/21 20:21
수정 아이콘
군대있을때 부모님한테 불싸지름 당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54700 [기타] 레고랜드) 아빠들을 위한 놀이기구 [6] 니시무라 호노카6313 22/05/22 6313
454698 [유머] 1티어 밥집 특징.. jpg [8] pzfusiler8728 22/05/22 8728
454696 [기타] 이상한 주문접수는 걸러야 하는 이유 [30] 이호철10227 22/05/22 10227
454695 [기타] 어제자 충격적인 로또 1등점 [47] 니시무라 호노카11529 22/05/22 11529
454694 [유머]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하는 조지 부시.mp4 [30] 실제상황입니다10629 22/05/22 10629
454693 [동물&귀욤] 위험한 영상 [5] League of Legend6067 22/05/22 6067
454692 [기타] 원숭이 두창 관련 네이트 베플 상태 [39] 로켓10043 22/05/22 10043
454691 [방송] 한국인이 보면 불편해지는 장면.jpg [25] 명탐정코난12525 22/05/22 12525
454690 [기타] 이상한 중고차를 사버린 17세 여고생 차갤러.. [23] 물맛이좋아요13206 22/05/22 13206
454689 [기타] 나오자마자 죽임 당하는 수평 아리 구제책 [22] 퍼블레인8733 22/05/22 8733
454688 [연예인] 교차로 좌회전시 빡치는 상황 [24] 니시무라 호노카9398 22/05/22 9398
454687 [기타] 돈값 완료.... [14] 닉넴길이제한8자9235 22/05/22 9235
454686 [유머] 스압) 고양이 죽이고 싶다던 유튜버의 반론.jpg [68] 실제상황입니다11037 22/05/22 11037
454685 [기타] 일본의 44 미터짜리 목제 빌딩 완공 [50] 니시무라 호노카10680 22/05/22 10680
454684 [기타] 정말 괜찮은거 맞음?? [5] 물맛이좋아요7139 22/05/22 7139
454683 [연예인] 형 제발 CG좀 써 [37] roqur11494 22/05/22 11494
454682 [기타] 생존식량 끝판왕 [49] 니시무라 호노카10174 22/05/22 10174
454681 [기타] 하와이 근황 [20] 니시무라 호노카9022 22/05/22 9022
454680 [LOL] 얀코스와 플루미의 부산 데이트 [16] plhs7244 22/05/22 7244
454679 [스포츠] 김병현이 언더스로우로 던지게 된 계기 [11] 니시무라 호노카9009 22/05/22 9009
454678 [기타] 300만원 케이블 vs 다이소1000원짜리 블라인드 테스트 [57] 니시무라 호노카10953 22/05/22 10953
454677 [유머] KEKW 밈 쎌라비6693 22/05/22 6693
454676 [기타] 일본 두부와 달리 한국 두부가 비린내 나면서 맛없는 이유.jpg [31] insane10908 22/05/22 1090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