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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03 19:09:06
Name roqur
출처 나무위키, 유튜브
Subject [연예인] 대한민국 대표 만알못 래퍼


s9ewk9C.png

(강백호가 머리위 슬램덩크를 꽂은 건 산왕전이 아니라 상양, 해남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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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노
22/06/03 19:21
수정 아이콘
머리위 슬램덩크는 삼포전 김용상대로 한거죠.
22/06/03 19:22
수정 아이콘
전 인유어페이스 생각했음...
22/06/03 19:21
수정 아이콘
그 삼포였나 그 팀 아니었나요?
망이군
22/06/03 19:28
수정 아이콘
채치수한테 꽂은거 아니었나요
이탐화
22/06/03 19:43
수정 아이콘
산왕전 초반 앨리웁 정도면 정성구 머리 위 슬램덩크로 봐줄 수 있죠
파인애플빵
22/06/03 20:49
수정 아이콘
그치만 상양이나 해남이라고 하면 왠지 약해 보임
인민 프로듀서
22/06/03 21:35
수정 아이콘
전 이거 꽤 훌륭한 지점이라고 봐요.
작품 제목이 슬램덩크인데, 최종전 하이라이트에서 덩크가 아닌 점프슛으로 마무리 지은 것. 농구선수 강백호의 성장을 단 한컷에 담아낸 훌륭한 버저비터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끝내기 슬램덩크도 전국대회 결정짓는 필살기로 쓰이기도 했구요. 그 바로 다음컷에 강백호 백코트("윤대협 막아야해!") 장면도 굉장히 농구선수로서 강백호의 성장을 보여주는 한장면이라 좋아합니다.
세인트
22/06/03 22:01
수정 아이콘
내용200%공감합니다 근데 산왕전이라 윤대협이 왜...? (동공지진)
인민 프로듀서
22/06/03 22:13
수정 아이콘
아 아랫문단은 카나가와현 대회 최종 능남전 이야기였습니다 크크크 제가 헛갈리게 적어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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