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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8 12:34
    
        	      
	 보면 식습관이 문제죠. 
 힘들든, 돈이 없든지 먹을걸 구하기, 만들어 먹기 어렵게 환경을 조성?하면 됩니다. 배달어플 삭제하고, 먹을거 택배로 안 시키고, 냉장고에 있는것부터 하나둘 다 처리하도록 해야 
	22/06/28 13:35
    
        	      
	(수정됨) 아마 호르몬같은게 특이할거 같습니다
 저나 레니아워같은 보통의 돼지들은 저정도의 키면 아무리 증량기와 같은 식생활을 해도 100~120kg정도에서 흡수율이 떨어지면서 정체기가 오거든요 
	22/06/28 15:37
    
        	      
	 예전에 방송할때 보면 졸릴때 자고 배고플 때 배달시켜먹더라구요
 배달은 2~3인분 기본에 디저트까지 아마 지금도 그렇게 살아서 돌아오지 않았을까요 90대는 김계란이랑 같이 살면서 먹는것도 통제했으니까 
	22/06/28 13:51
    
        	      
	 솔직히 다이어트는 본인 목적성이 제일 중요하죠. 막연하게 살쪘으니까 빼야지라고 생각한다면 하루아침에 원상복구될 확률 100%니까요.. 
 
	22/06/28 16:49
    
        	      
	 이분은 다이어트 자체보단, 생활습관을 개선하는게 최우선인거 같네요
 요요가 문제가 아니에요. 이정도의 고무줄 무게면, 병이 아니라는 전제하에 생활습관과 식습관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겁니다. 다이어트 하고 일반적인 식습관만 유지했어도 이정도는 아닐겁니다.. 
	22/06/28 18:19
    
        	      
	 저도 살이 쉬이 찌는 편이고, 심지어 음식 조절 꽤나 한다고 해도 운동 안하면 체지방이 쉬이 늘어나는데
 아마도 체질이 정말 있는 듯 합니다. 유전자가 정말 99%인건가... 입도 짧은 편이고 간식도 전혀 안먹는데, 그냥 일이 바빠서 운동 좀 못하고 빵으로 끼니 때우다 보면 바로 배가 나오니 너무 억울합니다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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