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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30 15:35:54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20630_153056_Browser.jpg (366.0 KB), Download : 29
File #2 Screenshot_20220630_153103_Browser.jpg (488.8 KB), Download : 10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펌) 자라 나온 탄천 근황.jpg




자라는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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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린언니
22/06/30 15:51
수정 아이콘
엄청 크네요 저런게 살고있었다니
jjohny=쿠마
22/06/30 15: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기가 정자역 쪽인데, 평소 그쪽 수심을 생각해보면(막상 물속을 깊게 들여다본 적은 없지만) 저만한 자라가 원래 저기에 살고 있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 비로 떠내려오지 않았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회색사과
22/06/30 15:57
수정 아이콘
등딱지가 금빛 도는 녹색인 자라를 최고급으로 친다던데..
귀여운호랑이
22/06/30 16:03
수정 아이콘
맛으로요?
회색사과
22/06/30 16:36
수정 아이콘
옙 예전에 맛의 달인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츠라빈스카야
22/06/30 16:10
수정 아이콘
탄천은 벌써 물 많이 빠졌나보군요..사람들 통행도 재개됐으면..
방과후티타임
22/06/30 16:16
수정 아이콘
아까 탄천 자전거도로 물고기 펄떡거리는 사진도 봤는데 자라까지.....
도대체 탄천은 어떤곳일까...
글쓴이
22/06/30 16:16
수정 아이콘
근처 거주자라 매주 탄천으로 운동하는데
아무리 봐도 자라가 살만한 환경은 아닌거 같은데…
22/06/30 16:45
수정 아이콘
자라(100세):자라
울리히케슬러
22/06/30 18:17
수정 아이콘
자라 꽤나 고급식자제라 비싸지않나요?
22/06/30 18:39
수정 아이콘
원래 정자 미금 사이에 있었어요.
최근에도 봤기에 기억합니다.(2~3주전)
사진 위치쯤이었는데 잘 살아 있어서 다행이네요.
우리집백구
22/06/30 19:16
수정 아이콘
잘 자라난 자라야 오늘밤 잘 자라.
문어게임
22/06/30 19:45
수정 아이콘
저쪽에 대빵크진않은 카리스마 오리가 항상 같은자리에 서있죠
22/07/01 09:30
수정 아이콘
저도 작년에 봤던 자라인거 같네요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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