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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7/08 00:46:54
Name 김치찌개
File #1 1.jpg (414.7 KB), Download : 41
출처 이종격투기
Subject [유머] 옛날 군생활 요즘군생활.jpg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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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dian
22/07/08 01:35
수정 아이콘
사실 침대로 바뀐 큰이유는 전염병때문이어서 크크
22/07/08 06:30
수정 아이콘
저런 환경에서 스트레스가 없길 바라는게 더 이상할거 같은
22/07/08 06:42
수정 아이콘
자대가니 자리가 없어서 제일끝 벽 밑에 나무관물대 밑에 들어가야 되더라구요...
그런거없어
22/07/08 07:17
수정 아이콘
자리가 부족해서 관물대 나눠쓰고 메트리스 붙여서 중간에서 잤었던..
cruithne
22/07/08 07:18
수정 아이콘
침대생활관은 10년 전에도 이미 많이 보급되던 거였는데 막짤 관물대는 새롭네요 관물대 안에 걸어놓은 전투복 각잡는다고 힘들었는데 크크크크
22/07/08 07:31
수정 아이콘
침상형은 너무 구형생활관 짤만 가져다 놓긴 했네요.
22/07/08 07:51
수정 아이콘
구조가 어쩔 수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강원도에서 라디에이터가 저 티비 옆에 붙어있으니 난방이 있으나 없다더군요? ㅠㅠㅠㅠ
핑크솔져
22/07/08 07:54
수정 아이콘
저때 여름에 어떻게 살았을까요? 물론 도시보다는 덜 덥긴해도 진짜 토나올것같아요.
가능성탐구자
22/07/08 08:40
수정 아이콘
카투사 배럭 수준까지 얼른 올라야~
그러지말자
22/07/08 09:02
수정 아이콘
구형침상에 5대기 추가! 전투화도 못벗게하는 또라이 일직사령이 스탑워치 세팅하고 하룻밤에 3번 타종을 시킬때가 생각나는군요. 일직부관(상황병)이 저였던지라 종치면서도 어찌나 안스럽던지..
초보트레이너
22/07/08 09:10
수정 아이콘
한겨울에 페치카에 허리도 펼수 없던 2층 막사 생활했던 훈련소 시절이 제 군생활에서 가장 힘들었네요
handrake
22/07/08 09:12
수정 아이콘
첫번째 사진이 제 군생활때 썼던 내무반하고 똑같네요.
나무관물대와 빨강추리닝을 보니 PTSD가 -_-;;;
22/07/08 09:43
수정 아이콘
GOP있다가 후방 중대로 이사갔을때 딱 저런 모습이였던… 저 왼쪽 천으로 가린 부분에 휴가 갈때입는 A급 전투복 넣어놨었는데 그것까지 비슷함…
22/07/08 09:19
수정 아이콘
전 04년도 였는데 훈련소가 두번째? 정도 였습니다.
WalkingDead
22/07/08 09:50
수정 아이콘
1번이었네요. 다행히 페치카는 아니었습니다.
엑세리온
22/07/08 10:32
수정 아이콘
세번째 사진처럼 관물대 2층으로 된 구조는 처음 보네요.
훈련소때는 저랬던가? 기억이 안나네요
유자농원
22/07/08 10:52
수정 아이콘
2030년이 되어도 침상쓰는곳이 분명히 있을 듯함
22/07/08 16:32
수정 아이콘
개인 공간이 왜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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