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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8/18 19:12:10
Name 껌정
File #2 Screenshot_2022_08_18_at_19.14.00.jpg (63.3 KB), Download : 16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이젠 포켓몬 배틀의 전설이 된 장면 (수정됨)







2014년 박세준선수의 파치리스

2022년 월드 챔피언쉽 영상에 등장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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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슈아
22/08/18 19:13
수정 아이콘
아무도 안 쓰던걸 연구하고 들고와서 우승까지 해 버렸으니 당연한 것 아닐까요!
삼화야젠지야
22/08/18 19:14
수정 아이콘
더블배틀의 매력이 잘 나왔죠. 요즘은 또 다이맥스 턴낭비시키는게 중요해서 더 그렇고..
及時雨
22/08/18 19:16
수정 아이콘
저두 이때 이후로 더블에서 휘석 삐삐 날따름을 종종 썼던 추억이 있습니다
세상사에지쳐
22/08/18 19:24
수정 아이콘
한글로 이름지어진 파치리스 외국인들한테 인기많아서 교환잘됬었는데 크크
22/08/18 19:38
수정 아이콘
용성군을 버티던 장면이 멋지죠 진짜
그 후 스톤샤워로 더블킬까지
Promise.all
22/08/18 19:50
수정 아이콘
날따름-용성군은 역사의 장면이긴 하죠.
더블배틀이 참 맛이 좋아요.
Jadon Sancho
22/08/18 20:20
수정 아이콘
킹따름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8/18 20:28
수정 아이콘
더스번 칼파랑
22/08/18 22:05
수정 아이콘
진짜 한카리아스 표정이 모든걸 다 말해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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