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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0/20 16:40
    
        	      
	 현대가 4천만원 초중반 정도로 욕심 안부리면 판매량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근데 욕심 좀 부려서 5천만원 넘기면 바로 K9 / G80 각이 나오는지라... 
 
	22/10/20 23:56
    
        	      
	 스타리아 나오기 전에 나왔으면 오오 했을텐데...(2)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엔 디자인이 망한게 아니라 마케팅이 망한거 같아요. 향후 현대 디자인 패밀리룩을 하드캐리할 역대급 디자인이라 생각하는데 계속 봉고 이미지가 떠올라요. 
	22/10/20 17:01
    
        	      
	 솔직히 전 바보스러운데.. 디자인이야 뭐 개인차가 심한거고;;
 저 현기차 계속적인 어디에 엿바꿔먹은 범퍼하단 턴시그널 때문에 답답하네요.. 
	22/10/20 18:27
    
        	      
	 전 아무리봐도 별로입니다. 하지만 그전모델도 디자인 까였지만 잘팔렸듯이 잘팔리겠죠. 못생기면 판매량 영향받는 아반떼 쏘나타하곤 다르죠. 
 
	22/10/20 18:32
    
        	      
	 전면만 보고선 저게 뭔가 싶었는데... 옆하고 인테리어를 보니 정말 그 각그랜저로의 회귀였네요.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은 이해가 가긴 하는데...
 그래도 저 그릴은 좀... 렉서스 프레데터 그릴보다 조금 더 나은 수준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22/10/20 18:46
    
        	      
	 예약 대수만 봐도 판매량 걱정은 안 해도 되겠지만, 디자인 업종에서 일하고 있기에 이번 디자인이 새로운 트렌드가 될 것인가 불호가 많을 것인가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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