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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12/08 01:10:34
Name BTS
출처 침착맨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침착맨] 방랑화가 이병건- EP.01 울산


그림을 그려 달라는 많은 요청들을 받는다.
이 천부적인 재능...
썩힌다는 것은 대한민국 예술사를 통틀어 큰 손해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 그리고 소영이를 위해
다시 한번 붓 펜을 잡아보려고 한다.

나, 방랑화가 이병건이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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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로부터 킹받는 나레이션 크크

195만 유튜버 침착맨의 새로운 대형 기획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네 한바퀴'도 아닌 것이 '유퀴즈'도 아닌 것이 '먹방'도 아닌 것이....

암튼 기획/연출/조연출이 다섯 명이나 붙는 대형 프로젝트!
과연 이 컨텐츠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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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혜향
22/12/08 01:18
수정 아이콘
피리부는병건;
22/12/08 04:31
수정 아이콘
노잼; 게스트 모시고 토크나 합시다
노래하는몽상가
22/12/08 05:05
수정 아이콘
솔직히 좀 재미없다가
씨름선수가 그나마 캐리했습니다
22/12/08 09:18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유튜브 찾아봤는데 결국 범수형한테 지신 듯
Chaosmos
22/12/08 07:27
수정 아이콘
형 울산왔었구나 동구까지도 좀오지..그런데 아이러브울산 그림은 킹받네
22/12/08 07:49
수정 아이콘
유퀴즈에서 모땐거 배워왔
kissandcry
22/12/08 12:19
수정 아이콘
그냥 방구석에서 시청하는 1인으로서 느낌을 말하자면 침착맨 통천 둘다 약간 공격 위주 스트라이커인 느낌인데.. 그래서 편안한 케미가 안나오는 느낌이에요. 2인 진행을 하면 유재석 조세호나 침착맨 주펄처럼 약간 한 명이 주도하고 다른 한 명이 살짝 망가져주는 장면에서 나오는 웃음이나 편안함이 느껴지는 걸 제가 좋아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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