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10 17:03:56
Name 빼사스
File #1 GPsP8d_boAAXnXk.jpg (87.1 KB), Download : 199
출처 naver
Subject [서브컬쳐] 200만 관객을 채우러 내가 돌아왔다.


파묘에 밀려 국내에서 132명이 부족해 200만 고지에 도달하지 못했던
<듄 파트2>가 <듄>과 함께 롯데시네마에서 재개봉하네요.
그건 그렇고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와 <퓨리오사>도 이렇게 재개봉
계속할 듯한 느낌이.
그러고 보니 둘 다 워너 영화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쪼아저씨
24/06/10 17:22
수정 아이콘
아이맥스나 돌비관에서 개봉해야 많이 갈텐데, 일반관 재개봉이 흥할까요?
물론 132명 이상은 충분히 채우겠지만요.
시무룩
24/06/10 17:38
수정 아이콘
관객수가 생각보다 많이 적군요.. 전 듄 모르고 봤는데도 꽤 재밌게 봐서 그래도 한 3~4백만은 할줄 알았는데
네모필라
24/06/10 17:40
수정 아이콘
저걸 연달아 보면 극장에서 5시간을 보낼수있군요
24/06/10 17:55
수정 아이콘
1편이 망한게 크죠. 1편이 뭥미? 했는데...
탑클라우드
24/06/10 18:33
수정 아이콘
좋은 영화들이 꾸준히 재개봉하는 것 너무 좋아요.
다만 나는 한국에 없을 뿐이고...
24/06/10 18:57
수정 아이콘
10편쯤 나오면 천만 가능할지도..
24/06/10 20:02
수정 아이콘
듄 2편이 올해 본 영화중에서 가장 만족도가 좋았습니다.
데드풀3편이 어떠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현재까진
바뀌지 않을 거 같아요
리와인드
24/06/10 20:43
수정 아이콘
듄 진짜 최고였는데. 정말 인생 최고의 영화 중 하나인데...추천은 망설여지더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1357 [유머] 축구 한중전을 바라보는 무한도전 유니버스.jpg [5] 김유라12274 24/06/11 12274
501356 [LOL] 한국인들이 다해먹네 [4] 아롱이다롱이9768 24/06/11 9768
501355 [유머] 서울에서 부산까지 도보로 일주일 안에 도착하면 10억.jpg [26] 北海道14721 24/06/11 14721
501354 [스타1] 아프리카 방송 그만뒀었던 강민 근황 [16] 묻고 더블로 가!13205 24/06/11 13205
501353 [유머] 당신이 중국 삼국지 시대에 떨어진다면?.jpg [46] 北海道11861 24/06/11 11861
501352 [유머] 재벌가에서 제일 행복한 포지션.jpg [48] 北海道16198 24/06/11 16198
501351 [유머] '스스로 불러온 재앙에 짓눌려'를 한 칸으로 표현하시오. [11] 마네13471 24/06/11 13471
501350 [유머] 도심 속에서 요트타기.gif [3] Myoi Mina 10689 24/06/11 10689
501349 [기타] 30년전 잼민이들 부의 상징들 [62] 쎌라비13368 24/06/11 13368
501348 [유머] 여친에게 쓰레기짓 한 학생 [12] ELESIS14267 24/06/11 14267
501347 [유머] 코지마 히데오의 짧고 강렬한 한줄평 [3] 미원10587 24/06/11 10587
501346 [음식] 일상적인 유부남의 밥상 [34] Danpat10598 24/06/11 10598
501345 [LOL] 오늘의 LCK CL 근황 [29] 종말메이커14280 24/06/11 14280
501344 [유머] 어제 철권갤러리 유저가 죽었다. 어쩌면 그저께 [26] 주말11830 24/06/11 11830
501343 [기타] 최근 가불기 걸린 슈카월드 jpg [144] 밤에달리다18140 24/06/11 18140
501342 [유머] 요즘 일본 아키하바라 뒷골목 근황.jpg [57] 캬라16235 24/06/11 16235
501341 [유머] 탕웨이의 액자식 플러팅…jpg [17] Myoi Mina 13556 24/06/11 13556
501339 [게임] 메타포: 리판타지오 성우변경 공지 [10] 김티모9036 24/06/11 9036
501338 [기타] 익숙한 피지알러분들 많으실 것 같은 직장 언어... [139] 우주전쟁17203 24/06/11 17203
501337 [연예인] "그럼 제가 선배 맘에" [34] 유리한16944 24/06/11 16944
501336 [음식] 점점 맛있어지는 위스키계의 홍어.jpg [38] insane12719 24/06/11 12719
501335 [서브컬쳐] (약후) 일종의 카테고리로 자리잡은 듯한 동탄 [25] 묻고 더블로 가!13698 24/06/11 13698
501334 [LOL] 몬테피셜 : LCS가 발로란트처럼 아메리카리그로 통합, 출범할 예정 [9] 아롱이다롱이8646 24/06/11 864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