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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27 13:18:34
Name Victory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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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더쿠
Subject [연예인] 추성훈 열애설 때 일본인들이 받은 느낌


바로 와 닿는 비유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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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5/02/27 13:23
수정 아이콘
결혼안한 김동현이 신민아랑 사귀는거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김보성은 여성들보단 남성에게 차라리 인기 있는 연예인인디...
아 그건 김동현도 마찬가지구나...
기술적트레이더
25/02/27 13:27
수정 아이콘
않이 그정도야?
일본아 미안해..
손금불산입
25/02/27 13:49
수정 아이콘
추성훈이 꼬신게 아니라 야노 시호가 꼬셨으니 안미안해해도 됩니다 추성훈은 그거 관련해서 '유명한 사람이 갑자기 나 좋다고 하니까 땡큐네'라는 명언을 남긴 크크
25/02/27 15:24
수정 아이콘
추성훈 형님 인스타 좋아요 누르는걸로봐선 취향이 슬렌더는 아니신...
세상을보고올게
25/02/27 17:25
수정 아이콘
취향은 아니지만 야노시호면 사귀어야지
가만히 손을 잡으
25/02/27 13:31
수정 아이콘
미녀와 야수(진짜임)라고 그러더군요.
Chasingthegoals
25/02/27 13:44
수정 아이콘
222
25/02/27 13:33
수정 아이콘
비유법의 본질을 꿰뚫었네요..
김보성이라니 누가 알았겠는가..
파라슈
25/02/27 13:37
수정 아이콘
유해진, 김혜수 커플과 비슷한 느낌이었겠네요
及時雨
25/02/27 13:38
수정 아이콘
성훈이형 의리있는 남자였네
Chasingthegoals
25/02/27 13:44
수정 아이콘
당시 격투기 카페에서 2ch 댓글 모음 번역한거 보면 사유리 말이 진짜입니다. 우리로 치면 과장 보태서 나이 차이 없는 유현상, 최윤희급 스캔들에 가깝다고 했었죠.
25/02/27 14:05
수정 아이콘
야노시호 남성팬들은 완전 금태양 체험...
김경호
25/02/27 19:01
수정 아이콘
크크크
탑클라우드
25/02/27 21:19
수정 아이콘
역시 사유리, 거기서 김보성을 끌어오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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