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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6 08:05
25/09/16 12:59
아 이거 앞부분은 피잘에서 봤던거 같은데... 슥 보니까 끝까지 있군요 크크. 지금은 좀 그렇고 밤시간과 텀을 좀 두고 한 번 봐야겠군요
25/09/16 08:50
이건 항문을 너무 올려치기 하는데요.
기체와 액체가 함께 있을시 당연히 기체는 위에 뜨고 항문은 아랫쪽에 위치하므로 괄약근의 움직임 만으로 기체 액체 혼합물에서 기체만을 분리 배출하는건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직장을 포함한 대장의 많은 구조물들이 함께 협동작용하여 기체만을 항문앞에 배달하였기에 기체만의 배출이 가능했겠죠. 따라서 기체를 액체로 착각해 배출하는 경우도 항문만을 탓하는건 불합리 합니다.
25/09/16 09:22
장이 계속 주물러서 수분을 일부 포함한 고체는 덩어리 져 있고, 괄약근은 그 덩어리 진 고체만 붙잡은 상태로 기체만 빼는 거죠. 그 정도는 손도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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