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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10/29 12:02:49
Name 명탐정코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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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펨코
Subject [연예인] 테일러 스위프트 근황






골든이 빌보드 1위로 예측되자 급하게 24시간 한정판 앨범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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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테르누스
25/10/29 12:08
수정 아이콘
진짜 귀마였어??
원숭이손
25/10/29 12:18
수정 아이콘
한 번 더 지면 진짜 될지도요...?
25/10/29 12:15
수정 아이콘
아 테스형
이게무슨소리
25/10/29 12:22
수정 아이콘
요즘 테일러의 인기를 보면 미국 팝계도 한국 스타판마냥 고인물화 다 된거같은...
신인은 아예 안나온지 오래고 십수년전부터 데뷔했던 그때 그사람들밖에 안보임
덴드로븀
25/10/29 12:29
수정 아이콘
<핫백 상위권 가수들 활동 시작 년도>
헌트릭스 : 2025년
테스 : 2003년
알렉스 워렌 : 2019년
올리비아 딘 : 2023년
저스틴 비버 : 2009년
레온 토마스 : 2003년
켈라니 : 2014년
모건 월렌 : 2016년
MissNothing
25/10/29 12:26
수정 아이콘
슬슬 머라이어 여사님도 올라올 각인데...
독수리맞다니까
25/10/29 12:36
수정 아이콘
(수정됨) 테일러 스위프트쯤 되는 가수도 덤핑까지 할 정도로 1위 기록에 집착하는군요
덴드로븀
25/10/29 13:04
수정 아이콘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00584
[테일러 스위프트 에라스 투어 약 3조 원 매출] 2024.12.1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96280?sid=103
[아델 넘은 테일러 스위프트, "상술이다" 비판 나온 이유] 2025.10.14.

소속사 입장에서야 더 더 많은 돈을 원할수밖에 없긴 하죠.

그런데 가수 본인이 이걸 몰랐을리는 없고...
다시마두장
25/10/29 16:02
수정 아이콘
애초에 이번에 앨범을 여러가지 버전으로 내놓는 방법을 동원해 최대한 순위를 올리려는 행보를 보였다고... 피지알 댓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타츠야
25/10/29 17:12
수정 아이콘
버전이 11개인가 DLC처럼 계속 늘어난다고 들었습니다. 쪼개기 너무 심하고 팬들 볼모로 삼는 것 같아서 보기 좀 그렇긴 하더군요.
야도란
25/10/29 12:57
수정 아이콘
이번 테일러 행보를 보면서 좀 많이 짜치더군요

돈돈돈 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맥심골드
25/10/29 12:59
수정 아이콘
골든이 팝가수에게 대재앙이 맞다는 증거 덜덜덜
전기쥐
25/10/29 13:00
수정 아이콘
1위가 중요하긴 하군요
달달한고양이
25/10/29 13:01
수정 아이콘
에이 클라스가 있는데 짜치게....
25/10/29 14:04
수정 아이콘
확 마 루미가 찡박아놓은 싱글을 하나 풀어놓는데...
카페알파
25/10/29 14:07
수정 아이콘
흠...... 그러고 보니 알렉스 워렌도 1위를 뺏기기 직전인가 뺏긴 직후에 비슷한 일을 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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