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템포
12/
12/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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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도 취임하자마자 전두환 노태우 사면했습니다. 박근혜 후보도 인혁당 사건 피해자들에게 사과했습니다. 분열과 복수보다 통합과 화해가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 점에 유념하여 앞으로의 행보를 지켜보겠습니다
나이트해머
12/
12/1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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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가 패자에게 배려할 것 같지 않습니다. 최소한 새누리당은 그렇습니다. 그래도 혹시 몰라 하던 희망은 4년 전에 버렸습니다. 그들에게 반대파는 부당하게 자기 것을 노리는 '종북좌좀 도적떼'에 불과합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유온
12/
12/20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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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간 정권이 반대파에 대해 어떤식의 대응을 했는지 벌써 잊으셨나봅니다.....
AyuAyu
12/
12/20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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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저는 더러운 곳에서 어울리지 말고 편안하게 여생을 보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 분한테 어떤 바람도 없네요..
증오를 내려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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