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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1/06/15 14:07
커리어 랭킹 볼떄마다 이윤열 선수 진짜...
왠지 '에잇, 스타 1 좀 더 해야지.' 하고 5~6개월 연습하면 왠지 결승무대에 있을 것 같은.. 뭐 행복한 상상이지만요. 흐흐
11/06/15 15:02
임요환선수 팬이라 그런지 엠겜이 너무 아쉽네요. kpga리그가 그의 전성기 시절인 2001년에도 존재했더라면이라고 푸념도 좀 해보고 -_-;;
11/06/15 17:25
이영호 선수가 우승1회 추가하면 우승횟수 기준으로는 이윤열 선수를 넘고 역대1위로 올라가지만 이 점수 기준으로는 그래도 이윤열을 넘지 못하는군요 이윤열의 위엄입니다;;
11/06/16 01:06
이영호선수가 5/5찍으면 좋겠지만
왠지 한번더 우승하면 슬픈감정이들것같습니다.. 오랜기간 1위였던 이윤열선수가 2위로내려앉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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