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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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29	홈-어웨이 방식의 프로리그 도입에 관하여.. [18]	마술피리5908	06/02/19	5908
628	제갈량의 출사표 [37]	럭키잭9096	06/02/19	9096
627	종족매치별 전용맵 2 (프로리그에서 활용예를 중심으로) [30]	마술피리5519	06/02/19	5519
626	밸런스 논쟁에 종지부를.. 종족별 전용맵에 해답있다 [37]	마술피리7579	06/02/18	7579
625	스타 삼국지 <33> - 악플러의 최후 [27]	SEIJI6958	06/02/17	6958
624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5편(BGM있음) [22]	unipolar6238	06/02/16	6238
623	해보겠습니다…만약 제가 패배할지라도‥ [9]	☆FlyingMarine☆6673	06/02/16	6673
622	어설프게 비교해본 엔트리 짜기와 야구. [12]	산적6326	06/02/16	6326
621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① 테란의 발전 [14]	라이포겐6454	06/02/16	6454
620	종족상성의 원인과 게이머의 상향평준화에 대한 생각. [17]	그대는눈물겹6160	06/02/16	6160
619	06'02'15 강민 중간평가 보고서 [38]	Judas Pain10893	06/02/15	10893
618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3 [11]	OrBef15314	06/02/14	15314
617	스타 삼국지 <31> - 임요환, 새장을 벗어나다. [18]	SEIJI5953	06/02/13	5953
616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54편 [20]	unipolar6283	06/02/13	6283
615	[yoRR의 토막수필.#17]내 옆에 서 있는 한 사람. [15]	윤여광5486	06/02/13	5486
614	개척시대, 그 경기양상과 밸런스 [25]	세이시로7096	06/02/12	7096
613	너 질레트부터 봤냐?... [147]	SEIJI14544	06/02/11	14544
612	"G.O를 사세요" [63]	자리양보13206	06/02/09	13206
611	YANG..의 맵 시리즈 (3) - Eighteen Stars [15]	Yang7157	06/02/08	7157
610	개인리그의 통합의 문제점... [28]	SEIJI5593	06/02/08	5593
609	영웅이여..이제 일어나거라.. [26]	sOrA7373	06/02/07	7373
608	티셔츠 왔습니다.^^ [12]	연이7972	06/02/07	7972
607	이공계의 길을 가려는 후배님들에게..2 [30]	OrBef18056	06/02/07	18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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