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51 SLAMTANK(슬램탱크) - 03 - [57] SEIJI20480 05/01/09 20480
350 Good Bye Warcraft [72] MyOnlyStar19625 05/01/06 19625
349 SLAMTANK(슬램탱크) - 02 - [50] SEIJI21841 05/01/07 21841
348 SLAMTANK(슬램탱크) - 01 - [63] SEIJI29068 05/01/06 29068
347 PGR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바라는 소망 [32] 손말사랑8834 05/01/06 8834
345 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67] 청보랏빛 영혼36586 04/12/23 36586
344 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71] 공룡21136 04/12/20 21136
343 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71] 변종석20326 04/12/13 20326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637 04/12/13 14637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381 04/12/06 13381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969 04/08/15 12969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666 04/08/13 8666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9083 04/08/08 9083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219 04/08/05 10219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364 04/08/04 11364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1017 04/08/03 11017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276 04/11/25 16276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702 04/09/09 9702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731 04/11/20 28731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640 04/11/20 12640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407 04/11/09 15407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699 04/11/01 22699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826 04/10/23 1182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