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20	"프로게이머 vs 바둑기사 제1편" - updated version. [9]	정현준15966	02/09/01	15966
119	(잡설) 한 여름낮의 꿈 [12]	마치강물처럼7337	02/08/28	7337
118	[잡담] 게임속의 영웅중심 세계관에 대해. [8]	목마른땅6426	02/08/28	6426
117	[잡담] 저그, 그리고 잭 니콜슨. [31]	Apatheia8342	02/08/24	8342
116	<허접꽁트> 락바텀 (5) [28]	공룡8158	02/08/24	8158
115	<허접꽁트> 락바텀 (4) [15]	공룡6455	02/08/24	6455
114	<허접꽁트> 락바텀 (3) [11]	공룡6109	02/08/23	6109
113	<허접꽁트> 락바텀 (2) [4]	공룡6458	02/08/23	6458
112	<허접꽁트> 락바텀 (1) [12]	공룡10794	02/08/23	10794
111	저는요 이런 모습을 볼때 기분이 참 좋습니다^^ [14]	minority7132	02/08/21	7132
110	가림토를 성원해 주시는 분들께... [36]	p.p12389	02/08/10	12389
109	[허접꽁트] 단축키 L -the other half. [24]	Apatheia17044	02/04/01	17044
108	[잡담]게임계 vs 바둑계 [22]	Dabeeforever9861	02/07/16	9861
107	[일인칭 자전적 실명 소설] 페노미논(phenomenon) [27]	hoony-song8795	02/05/07	8795
106	끝말잇기 필승의 비법 -_-+ [27]	한마디21457	02/04/12	21457
105	[긴 잡담] Drone [15]	수시아9836	02/06/09	9836
103	[잡담] 낭만에 대하여... [12]	Apatheia9335	02/01/13	9335
102	[잡담] 말난 김에 짜봅시다... 프로게이머로 축구 드림팀을 짠다면? ^^ [27]	Apatheia11839	01/12/12	11839
101	[경기감상+게이머열전]그를 위해서 쓰여지는 드라마 [19]	항즐이15533	02/04/28	15533
99	[잡담] 눈물은 흘렀을 지언정 [33]	항즐이12715	02/04/25	12715
98	그가 내게 맵핵이냐고 물었다 [13]	글장19351	02/04/12	19351
97	정원 가에 앉아 있던 유령회원이 인사드립니다 [14]	서인6775	02/03/22	6775
96	[잡담] 惡役이 없는 善惡劇 [17]	無痕6223	02/03/18	6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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