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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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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2 고려 원종은 쿠빌라이 칸을 만나서 '쇼부' 를 걸었을까? [42] 신불해19400 18/08/29 19400
2991 [기타] 업계인이 밝히는 진짜 로스트아크 대기열 문제 [38] MagnaDea17945 18/11/24 17945
2990 [스타1] 자작 저그 캠페인 맵 <Rising Of Lords> [27] Neuromancer9257 18/11/22 9257
2989 [기타] [CK2] (Holy Fury 출시 기념) Second Alexiad - 1화 [10] Liberalist6620 18/11/14 6620
2988 [기타] 아내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으면 좋겠다. [58] 세인트14159 18/11/12 14159
2987 [LOL] 1년에 한번 글 쓰는 47세 플레 유저 [40] 티터11735 18/11/12 11735
2986 지루하고도 비루했던, 26년의 기다림이 끝났습니다. [75] RedSkai29184 18/08/24 29184
2985 구이학각론 #1 한국인이 사랑한 삼겹살, 삼겹살의 역사 (상편) [49] BibGourmand18180 18/08/21 18180
2984 (삼국지) 조조의 세 아들 (1) [95] 글곰17833 18/08/20 17833
2983 병원에 갈 때 미리 알아두고 가면 도움이 되는 사소한 팁들 [35] 사업드래군20634 18/08/14 20634
2982 나폴레옹 제국 시절, '조용한 처세술' 이 인상적인 인물 [30] 신불해17861 18/08/13 17861
2981 [기타] 스피드런 이야기 (3) - 최초의 프로게이머 [18] GjCKetaHi9709 18/10/26 9709
2980 [LOL] KT EDG 밴픽 및 인게임 플레이 분석 [45] 갓포티비21440 18/10/13 21440
2978 [번역]무라카미 하루키의 옴진리교 사형집행 관련 기고문 [38] 及時雨32937 18/08/10 32937
2977 나폴레옹 vs 교황 [28] 신불해17535 18/08/02 17535
2976 7월의 어느 토요일, 평행 세계의 소녀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28] 위버멘쉬10016 18/08/01 10016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10802 18/09/18 10802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2241 18/08/25 12241
2973 나의 할머니 [16] 자몽쥬스9353 18/06/23 9353
2972 [LOL] 진화와 고착화 – 2018년 롤판의 “페르소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46] becker14187 18/07/17 14187
2971 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57] Danial13523 18/07/20 13523
2970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51] 나무늘보14357 18/07/16 14357
2969 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68] 이치죠 호타루13864 18/07/15 13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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