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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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68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47]	살려야한다9508	18/07/09	9508
2967	제목없음 [9]	삭제됨8577	18/06/26	8577
2966	실험적으로 입증될 수 없어도, 그래도 여전히 과학인가? [35]	cheme24976	18/06/21	24976
2965	해외출장수당 [90]	글곰25814	18/06/20	25814
2964	일진일퇴의 승부, 이성계 vs 나하추의 대결 [26]	신불해16452	18/06/19	16452
2963	원나라 패망하자 수많은 문인 관료들이 자결하여 충절을 지키다 [17]	신불해21125	18/06/11	21125
2962	남은 7%의 시간 [9]	시드마이어18474	18/06/09	18474
2961	온전하게 사랑받기 [51]	메모네이드15977	18/06/04	15977
2960	글을 쓴다는 것 [20]	마스터충달12957	18/06/04	12957
2959	패배의 즐거움 [25]	시드마이어14981	18/06/03	14981
2958	그러게 왜 낳아서 고생을 시켜!! [24]	WhenyouinRome...18593	18/06/03	18593
2957	심심해서 써보는 미스테리 쇼퍼 알바 후기 [34]	empty24437	18/05/22	24437
2956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 [30]	글곰12000	18/05/12	12000
2955	육아를 뒤돌아보게 된 단어들 (feat 성품학교) [22]	파란무테14589	18/05/09	14589
2954	내 어린 시절 세탁소에서 [41]	글곰14328	18/05/03	14328
2953	육아 커뮤니케이션. [29]	켈로그김13861	18/05/02	13861
2951	이번 여행을 하며 지나친 장소들 [약 데이터 주의] [30]	Ganelon12701	18/04/20	12701
2950	아내가 내게 해준 말. [41]	켈로그김19560	18/04/19	19560
2949	텍스트와 콘텍스트, 그리고 판단의 고단함 [34]	글곰14801	18/04/11	14801
2948	[7] '조금'의 사용법 [27]	마스터충달11047	18/04/06	11047
2947	우리나라 보건의료정책의 이해 [151]	여왕의심복33135	18/04/04	33135
2946	독일 이주시, 준비해야 할 일 [25]	타츠야15596	18/03/30	15596
2945	내가 얘기하긴 좀 그런 이야기 [41]	Secundo15119	18/03/27	1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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