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4844	17/02/09	24844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9594	17/02/06	29594
2827	가난이 도대체 뭐길래 [128]	해바라기씨24831	17/02/05	24831
2826	간단한 공부법 소개 - 사고 동선의 최적화 [74]	Jace T MndSclptr29763	17/02/01	29763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5213	17/02/01	25213
2824	월드콘의 비밀 [55]	로즈마리25346	17/01/30	25346
2823	할머니의 손 [14]	RedSkai12874	17/01/30	12874
2822	"요새 많이 바쁜가봐" [11]	스타슈터19488	17/01/26	19488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930	17/01/18	15930
2819	<너의 이름은.> - 심장을 덜컥이게 하는 감성 직격탄 [86]	마스터충달16673	17/01/15	16673
2818	[짤평] 2016년 올해의 영화 [116]	마스터충달20783	16/12/31	20783
2817	아 참 또 등 돌리고 누웠네 [33]	마치강물처럼21548	17/01/13	21548
2816	스물 아홉 마지막 날, 남극으로 떠난 이야기(스압/데이터) [111]	살려야한다23139	16/12/31	23139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863	16/12/29	17863
2814	한 유난스러운 아르바이트생 이야기 [40]	Jace T MndSclptr24766	16/12/23	24766
2813	[리뷰] 개인적인 올해의 한국 영화 배우 Top 20 [39]	리콜한방19431	16/12/19	19431
2812	올해 하반기에 시승해 본 차량들 소감 [103]	리듬파워근성46741	16/12/18	46741
2811	세상의 양면성에 대한 난잡한 생각. [36]	와인하우스21671	16/12/05	21671
2810	우리 집에 어느날 누가 찾아왔다. 그런데.... 그 사람이 황제다. [32]	신불해27564	16/12/04	27564
2809	세면대에서 발좀 씻지 마세요. [87]	Secundo28336	16/11/30	28336
2808	술먹고 얼굴이 빨개지면 금주해야하는 이유 [105]	paauer53492	16/11/07	53492
2807	1%의 미학 [18]	AspenShaker20191	16/11/01	20191
2806	제목없음 [16]	삭제됨14929	16/10/23	14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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