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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07/31 16:02
    
        	      
	 지난주 평일에 보고 왔는데 와이프나 저나 그냥 저냥 나쁘지 않게 보고 왔습니다.
 
와이프가 보고 싶다고 해서 거의 아무런 정보도 없이 본거였는데~ 돈은 아깝지 않았다??? 정도의 느낌입니다. 
	23/07/31 16:09
    
        	      
	 평이 살짝 애매하던데 다행히 성공했네요. 뇌 비우고 오락영화로 보기에 나쁘지 않지만, 류승완 감독의 전작을 기대하면 살짝 아쉬운 그런 느낌이라고 하더군요. 이동진 평론가도 별3개를 줬네요. 
 
	23/07/31 19:45
    
        	      
	 172만이면..
 
몇 년 전만 해도 텐트폴 영화 개봉 이틀 만에 찍기도 하는 수치였는데 확실히 기대치들이 내려가긴 했네요. 대신 표값이 올라 수익성은 그 때보다 낫겠지만. 
	23/07/31 20:39
    
        	      
	 오늘 어머니랑 보고 왔는데 스토리나 연출은 올드한 영화고 연기자들 캐릭빨좀 세우는 장면좀 있고  이해하기 쉬운편이고 결말은 해피고 해서 대박은 안나도 나쁘지않을듯 하네요
 
저는 옛노래들 너무 자주 깔아대서 그게 제일 불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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