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02/22 12:29:34
Name 탄단지
File #1 Screenshot_20240222_122439_CGV.jpg (364.2 KB), Download : 12
Link #1 CGV
Subject [연예] 파묘 개봉일 CGV에그지수


개봉첫날이고 아직 데이터가 많지않겠지만
높은점수로 시작하네요

듄2 개봉을 앞두고있지만 두작품 모두 흥행할수도 있겠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02/22 12:30
수정 아이콘
파묘 글이라니,
이놈 아저씨, 아니 이동진 아저씨 오실라...

오늘 바로 보러 못 가는 게 아쉽네요 ㅠㅠ
덴드로븀
24/02/23 08:45
수정 아이콘
이...이노옴....해야하는건가요 크크크

흥행은 나름 잘 될것 같으니 다음 영화에서 더 발전하는 모습을 보는걸로! 흐흐
아리아
24/02/22 12:31
수정 아이콘
99 후덜덜
24/02/22 12:53
수정 아이콘
오늘 반차 내고 보러 갑니다 크크
실제상황입니다
24/02/22 12:57
수정 아이콘
전작들도 대중적으로는 호평받았으니까요.
재미는 어느 정도 보장돼 있다고 봅니다.
후반부가 조금 걱정되긴 하지만..
24/02/22 13:10
수정 아이콘
곡성을 뛰어넘길
24/02/22 15:17
수정 아이콘
'곡성'은 이렇게 자주 나올 급의 영화가 아닙니다!(단호)
24/02/22 13:2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엠팍평은 곡성보다 한참 아래라는데..
펨코는 평 괜찮고...


피쟐분들 후기기다려봅니다
24/02/22 13:50
수정 아이콘
파묘, 듄2 이외에는 별 작품이 없어서 둘 다 흥행할 듯합니다..
24/02/22 14:03
수정 아이콘
오 볼 생각 없었는데 이러면 좀 기대되네요 크크크크
토마스에요
24/02/22 14:43
수정 아이콘
곡성하고 비교 많이하게 되는 장면이 꽤 나오지만
곡성에 비할바 못되고
사바하에도 비할바 못됬습니다.

진짜 포스터. 예고편. 설정. 전작 보고서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추천도 못하겠고. 두 번 보고 싶지 않더군요.
못 만든 영화는 아니지만 너무 아쉽습니다.
씨네94
24/02/22 15:20
수정 아이콘
사바하와는 결이 다르고 검은사제들하고 비슷하다고 하던데...
암튼 빨리 봐야될거 같습니다 크.
김유라
24/02/22 17:38
수정 아이콘
곡성 이야기가 나오는거 보니까 사람들 기대가 크기는 했나보네요 크크크크
우주전쟁
24/02/22 18:06
수정 아이콘
저도 장재현 감독 좋아하고 만든 영화들 다 봤지만 솔직히 나홍진 감독과는 약간 레벨 차이가 있다고는 봅니다.
하지만 늘 다음 작품이 궁금해지는 감독이긴 하네요.
Janzisuka
24/02/22 19:07
수정 아이콘
ㅠㅠ 무서운거ㅠ못봐서
벨리어스
24/02/22 21:14
수정 아이콘
취향따라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릴만한 영화입니다.
푸들은푸들푸들해
24/02/22 22:50
수정 아이콘
기대치가넘높았내요
글쓴이
24/02/22 23:17
수정 아이콘
방금 보고 왔는데 영화를 전후반으로 나눈다면 전반은 긴장감을 유지했다 생각되는데 후반은 좀 헛웃음이 나오는 포인트들이 있었어요.
24/02/23 00:30
수정 아이콘
보고왔는데 기대이하였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1225 [스포츠] [KBO] 10개 구단 통산 WAR 1위 외국인 선수 [42] 손금불산입9859 24/02/26 9859 0
81224 [스포츠] [MLB] 코디 벨린저, 3년 $80M에 시카고 컵스와 재계약 [29] kapH8865 24/02/26 8865 0
81223 [스포츠] Klopp의 시대를 정리하며(1) - 15/16, 새로운 시대의 시작 [12] Klopp7733 24/02/26 7733 0
81222 [스포츠] [해축] 주장 모드리치 vs 주장 라모스.mp4 [3] 손금불산입6847 24/02/26 6847 0
81221 [스포츠] [해축] 잉글랜드 리그컵을 우승한 3번째 아시아인 [14] 손금불산입8111 24/02/26 8111 0
81220 [기타] 건국전쟁 감독 페이스북(파묘 저격) [106] 시린비11917 24/02/26 11917 0
81219 [스포츠] [해축] 승부차기가 눈앞이었던 첼시 vs 리버풀 카라바오컵 결승.giphy [26] Davi4ever8613 24/02/26 8613 0
81218 [스포츠] [해축] ??? : 누가 우승 억제기라고.mp4 [27] 손금불산입11354 24/02/25 11354 0
81217 [스포츠] 어떤 한국선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두 유럽팀 [9] v.Serum12386 24/02/25 12386 0
81216 [연예] [파묘] 관객 200만 돌파... [55] 우주전쟁11348 24/02/25 11348 0
81215 [스포츠] [축구] 임시감독 후보에 박항서 부상.gisa [34] VictoryFood11900 24/02/25 11900 0
81214 [연예] 영화 '파묘' 해석.jpg [24] 핑크솔져12833 24/02/25 12833 0
81213 [스포츠] [탁구] 어제 하루 힘들었던 중국탁구 [12] 우주전쟁10819 24/02/25 10819 0
81212 [스포츠] [해축] 나눠넣는 데 실패한 아스날.giphy [23] Davi4ever8769 24/02/25 8769 0
81211 [스포츠] [해축] 어쨌든 승리를 추가한 맨시티.giphy [9] Davi4ever7113 24/02/25 7113 0
81210 [스포츠] [해축] 호일룬이 부상으로 결장한 맨유.giphy [11] Davi4ever7853 24/02/25 7853 0
81209 [스포츠] [루머] 파비오 칸나바로 - 대한민국 대표팀 [32] LCK11548 24/02/25 11548 0
81208 [연예] [트와이스] "ONE SPARK" 퍼포먼스 비디오 / 아이돌 인간극장 [4] Davi4ever5359 24/02/25 5359 0
81207 [스포츠] 축협, 임시감독으로 방향 틀어 [29] SAS Tony Parker 10364 24/02/25 10364 0
81206 [스포츠] 바둑 / 가족들은 신진서에게 할머님의 죽음를 알리지 않았다. [20] 물맛이좋아요10390 24/02/24 10390 0
81205 [연예] 이와중에 검은사제들 외전 검은수녀들 크랭크인 송혜교 주연 [22] 승승장구11471 24/02/24 11471 0
81204 [스포츠] 이제는 복수전이고 뭐고 기록이 고정되겠네요. [53] 혈관13360 24/02/24 13360 0
81203 [연예] [파묘] 100만 관객 돌파 [33] 우주전쟁8788 24/02/24 8788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