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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09/26 13:03
홍콩 싱가폴 말레이지아 타이완....한국 빼면 동남아쪽이랄까...타이완을 동남아로 묶긴 좀 그런데 아무튼 그쪽 지역에서 순위가 높군요.
24/09/26 17:21
기존 식사 단가보다 따블(따따블)로 제안해서 계약하고 패키지 비싸게 만들어서 파인다이닝 유경험자들로만 가도록 유도하면 안 될까요?
24/09/26 14:42
개인적으로는 1:1에 집중하고 팀플은 보너스 스태이지식으로 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아요.
탈락은 1:1로만 팀플은 그 다음 1:1 대결에 어드밴티지를 준다던지 라이프포인트를 추가해준다던지 말이죠. 사실 요리로 대결한다는 만화스러운 발상과 그걸 더 북돋아 주는 소년지 감성의 연출때문에 초반부에 정말 업되서 봤었는데... 1:1대결에서 억지로 스토리 맞춰주려는 방송편의적인 도전자 방식부터 팀웍으로 탈락자를 가르는 팀전까지 더 분위기 끌어올릴 수 있음에도 아쉬움이 남더군요.
24/09/26 17:00
지면 탈락하는 1:1 대결에서는 요리로만 진검승부하고 팀전처럼 약간 번외 격인 대결은 요리 재료 하나를 못 쓰게 하거나 특정 재료를 꼭 써야 하는 룰이 있으면 재밌겠더라구요. 실제 요리를 하다보면 특정 재료가 없거나 특정 재료만 있거나 하는 경우가 꼭 있기 때문에 그 재료 대체재를 찾아서 요리하면 창의적인 결과물이 나올 것 같거든요.
예를 들면 주제가 미역국이면, 미역없이 미역국 맛이 내는 미역국을 끓여라 같은.
24/09/26 18:16
출연자들 관련으로 미묘한 기류가 좀 보이던데 까마귀날자 배떨어지는 중이라 크크크..
그림은 잘 만들었는데 방송적 허용에 슬슬 한계가 나오는 빨간약이 대거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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