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4/11/04 22:28:50
Name EnergyFlow
File #1 pndgoLex.jpg (50.4 KB), Download : 307
Link #1 https://x.com/SamiMokbel81_DM/status/1853344370021331098?ref_src=twsrc%5Etfw%7Ctwcamp%5Etweetembed%7Ctwterm%5E1853344370021331098%7Ctwgr%5E9a023cbdb9860284c16ae23154a3fd4fad97de70%7Ctwcon%5Es1_c10&ref
Subject [스포츠] 아스날, 에두 가스파르 디렉터와 결별 (수정됨)


EXCLUSIVE: Edu set to leave Arsenal in news that will arrive as a blow to head coach Mikel Arteta.
The sporting director has played a pivotal role in the club’s resurgence.

현지 보도에 따르면 현재 아스날은 에두와 좋은 관계였던 비나이 벤카테샴이 CEO 자리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CEO가 들어왔으며

보드진 내부에서 팀 루이스의 영향력이 점차 커지고 있음에 따라 에두의 영향력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에두는 여전히 아스날에서 하고싶은 일들이 있지만 구단 내에서 자신의 영향력이 충분하지 않고

오히려 점점 약해지고 있기 때문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아스날을 떠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에두는 한 클럽을 위해서만 일하는 것이 아니라 동시에 여러 구단을 관리하는 직책에 관심이 있는데,

이러한 사례로 전 본머스의 CEO였던 닐 블레이크가 현재 오클랜드 FC와 히버니언의 지분을 소유한 블랙 나이트의 구단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에두와 친분이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의 구단주 에반젤로스 마리나키스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노팅엄 포레스트, 올림피아코스, 히우 아베,

그리고 앞으로 인수 할 의향이 있는 구단들까지 모두 포함한 전체 구단들의 운영 권한을 에두에게 맡기고 싶어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고

이 때문에 노팅엄이 에두의 유력한 차기행선지가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act Query
24/11/04 23:20
수정 아이콘
다른 기사에 의하면 말씀하신 유력한 행선지가 연봉 3배를 불렀다고 합니다.

에두야 고마웠어.. 잘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기타] 스연게 재오픈 및 운영방침 공지 [38] jjohny=쿠마 20/05/10 224081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248235 0
공지 댓글잠금 [기타] 연예인 성범죄의 피해자 등에 대해 언급/암시/추정/질문하는 등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1] jjohny=쿠마 19/03/15 383168 0
공지 [기타] 몇몇 표현들에 대하여 가이드라인을 재공지합니다. [24] 17/10/25 454871 0
88807 [연예] [트와이스] 6번째 월드투어 "This Is For" 파트1 발표 [4] 발적화501 25/06/09 501 0
88806 [스포츠] [테니스] 2025 롤랑가로스 종료! (재업) [19] 달달한고양이1501 25/06/09 1501 0
88805 [스포츠] [KBO] 부진한 '환'자 돌림 선수들 [31] 손금불산입2456 25/06/09 2456 0
88804 [스포츠] [KBO] 1안타 승리는 크보 6번째 [17] 손금불산입2281 25/06/09 2281 0
88802 [스포츠] [해축] 결승전 동점 상황 호날두는 나가고.mp4 [17] 손금불산입2354 25/06/09 2354 0
88801 [스포츠] [MLB] 애런 저지 시즌 22호 홈런 + 23홈런 [12] kapH2246 25/06/09 2246 0
88800 [스포츠] [배드민턴] 안세영 근황 [19] VictoryFood5802 25/06/09 5802 0
88799 [연예] 2025년 6월 2주 D-차트 : 세븐틴 1위! 아이유 3위-아이린&슬기 8위-유아유 26위 진입 [1] Davi4ever1532 25/06/09 1532 0
88798 [스포츠] 양궁) 안탈리야 3차 월드컵 결과 [3] 김티모3527 25/06/08 3527 0
88797 [스포츠] [WWE] 머니 인 더 뱅크 2025 하이라이트 [4] SKY922156 25/06/08 2156 0
88795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36] 핑크솔져3870 25/06/08 3870 0
88794 [스포츠] [KBO] 대혈투였던 주말 챔필 3연전의 끝.gif (용량주의) [40] SKY923407 25/06/08 3407 0
88793 [스포츠] 오늘 5이닝 1실점한 150대 광속구 신인투수의 끝내주는 제구력. [25] 펠릭스4857 25/06/08 4857 0
88792 [연예] [QWER] 미니 3집 타이틀곡 '눈물참기' M/V Teaser + 대학축제 공연 직캠 모음 [7] Davi4ever2583 25/06/08 2583 0
88791 [스포츠] UFC 유주상 선수 미친 데뷔전 [20] 월터화이트5488 25/06/08 5488 0
88790 [스포츠] 높이뛰기 우상혁 근황 [8] Croove5879 25/06/08 5879 0
88789 [스포츠] [MLB] 크보 재수학원 동문대결 김혜성 / 에릭 페디 [4] Croove3265 25/06/08 3265 0
88788 [스포츠] ESM 24/25 시즌 올해의 팀 [3] 대장군4592 25/06/07 4592 0
88787 [스포츠] 양궁) 엑스텐 11점제가 도입된 3차 월드컵 진행상황 [15] 김티모8165 25/06/07 8165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