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1/16 16:43:07
Name Davi4ever
Link #1 유튜브
Subject [스포츠] [KBO] FA 김성욱, 2년 3억에 NC 잔류
프로야구 NC, 자유계약선수 김성욱과 2년 최대 3억원에 재계약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162778

FA 계약이 마무리 단계로 들어가는 가운데 NC 김성욱까지 계약을 마쳤습니다.
계약기간은 2년에 계약금 5천만원, 총 연봉 2억원, 옵션 5천만원으로 3억 규모의 계약입니다.
데뷔 때부터 프로 커리어를 NC에서만 쌓아왔던 김성욱인데 NC와의 인연이 계속 이어지네요.

아직까지 계약이 되지 않은 FA는 NC 이용찬, 그리고 키움 문성현입니다.


NC다이노스 유튜브 공식 채널에 올라온 김성욱 인터뷰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1/16 16:48
수정 아이콘
얼마 전에 임선남 단장이 이용찬과는 아직도 온도차가 있고, 김성욱과는 조율이 되었다더니 바로 계약 완료 했네요.
이용찬은 FA 직전 해만 되면 부진한 게 본인에겐 참 아쉽긴 할텐데 이제 스프링 캠프 앞두고 있다 보니 아쉬워도 계약 하긴 해야 할 듯 합니다.
25/01/16 16:57
수정 아이콘
아이고 소고기님 올해는 더 잘해봅시다..
25/01/16 17:08
수정 아이콘
수비잘하는 공갈포라 보면 좀 속터져도 년 1.5억이면 꿀매물인데, 타팀이 나이많은 백업선수 업어가는거랑 자팀에서 쓰는건 경우가 다르긴 하니 인기가 전혀 없었나 보네요
TWICE NC
25/01/16 17:21
수정 아이콘
공만 좀 맞추자
25/01/16 18:03
수정 아이콘
툴은 좋은데 터지질 않네요
서로 나쁘지 않은 계약으로 보입니다
25/01/16 22:35
수정 아이콘
툴은 좋은데 터지지않은게 벌써 10년은 된듯

뭐 나중에 수비코치라도 하려면 nc에 남는게 이득인듯
펠릭스
25/01/17 01:06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우 쏘고기!

진심 OPS니 우르크니 다 집어치우고 니가 타율만 0.250찍었으면 그냥 언터쳐블 중견이라니깐. 그것도 외야에서.

크보 중견수중 수비는 1,2위 급에 들겁니다. 홈런도 두자리 때립니다.

아니 진심 세이버스 다 개소리고 올드스탯에서 타율 2할 5푼만 치라고. 누가 3할을 치라고 하냐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9079 [연예] 단군의 오징어게임3 후기 (강스포) [20] 노래하는몽상가6185 25/06/30 6185 0
89078 [연예] 2025년 6월 5주 D-차트 : 아일릿 1위! 3개월만의 걸그룹 D-차트 정상 탈환 [7] Davi4ever2059 25/06/29 2059 0
89077 [연예] [아일릿] 인기가요 1위 + 앵콜 직캠 및 무대 영상 [3] Davi4ever1774 25/06/29 1774 0
89076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95] 핑크솔져6250 25/06/29 6250 0
89075 [연예] [QWER] 봉인 풀린 마징가 [6] 츠라빈스카야5923 25/06/29 5923 0
89074 [스포츠] [UFC] 일리아 토푸리아 2체급 타이틀 석권 [16] 갓기태4569 25/06/29 4569 0
89073 [스포츠] [해축] UEFA U21 결승전 잉글랜드 vs 독일 하이라이트 [2] Davi4ever3097 25/06/29 3097 0
89072 [스포츠] [해축] 벤피카 vs 첼시 경기가 4시간 38분이나 걸린 사연 [4] Davi4ever3772 25/06/29 3772 0
89071 [연예] F girl [7] 김삼관7536 25/06/29 7536 0
89070 [스포츠] 윤형빈 패는 64세 할아버지.mp4 [13] insane9480 25/06/29 9480 0
89069 [연예] 연예계 싸움 1짱(윤형빈 vs 밴쯔) [29] 제논11542 25/06/28 11542 0
89068 [스포츠] 코파와 클럽월드컵으로 예상하는 2026 북중미 월드컵 [10] 대장군5456 25/06/28 5456 0
89067 [연예] (노스포) 오징어게임 시즌을 이렇게 나눴다면 좋았을 듯 [23] 오타니7011 25/06/28 7011 0
89066 [스포츠] [MLB] 오타니의 주말을 알리는 모닝콜 시즌 29호 [11] kapH6416 25/06/28 6416 0
89065 [연예] (스포) 오징어 게임 시리즈 감상 [68] 리니시아9521 25/06/28 9521 0
89064 [연예] [아일릿] 어제 뮤직뱅크 1위 + 앵콜 직캠 및 여러 영상 [8] Davi4ever4517 25/06/28 4517 0
89063 [스포츠] 유타는 베일리의 요구에 굴복하지 않을 것 - 필요하다면 고사시킬 의향도 있음 [11] insane5998 25/06/28 5998 0
89062 [연예] 공포 게임하는 최유정 [4] 빼사스6003 25/06/28 6003 0
89061 [연예] 오징어게임3 본 사람만 오십쇼 (초강스포) [84] 두드리짱7585 25/06/27 7585 0
89060 [연예] 오징어게임 시즌3 후기 [13] 어강됴리6367 25/06/27 6367 0
89059 [스포츠] [단독] ‘충격’ 이종범 코치, KT 떠났다… 최강야구의 품으로 [128] 윤석열12279 25/06/27 12279 0
89058 [연예] [스포X] 오징어게임 시즌3 러닝 타임 [21] TheZone8132 25/06/27 8132 0
89057 [스포츠] 샐캡 kbo 하한선이 생기면 나올수도 있는 샐러리덤프 트레이드 설명 [32] 여기6087 25/06/27 6087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