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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02 13:27:59
Name insane
Link #1 fmkorea
Subject [스포츠] 아들의 출전을 위해 죽어라고 뛰는 40대 노인네.mp4 (수정됨)













관중들을 환호하게 만드는



아버지를 웃게 만드는 폭풍 2득점




아버지를 민망하게 만드는 패스센스는 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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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를주세요
25/02/02 13:59
수정 아이콘
레딕이 15점차이상이면 도련님 출전 시켜준다고 옵션 건게 분명하다
돌고래호텔
25/02/02 14:10
수정 아이콘
마지막 크크
25/02/02 14:25
수정 아이콘
농알못인데 르브론아들 NBA퀄리티는 맞나요?
25/02/02 14:28
수정 아이콘
KBL와서도 주전으로 못뛸거 같은느낌
ANTETOKOUNMPO
25/02/02 16: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G리그에서는 어느 정도 해줘서 명분은 생겼습니다.
가비지멤버 정도는 가능하다 봅니다.
wersdfhr
25/02/02 14:55
수정 아이콘
보통 아들의 활약을 보고 관중석에서 아버지가 박수치는게 정상인데

아버지의 활약을 보면서 아들이 벤치에서 박수치고 있는;;;;
멀면 벙커링
25/02/02 14:56
수정 아이콘
마지막은 '상민이형 받아'가 생각나네요;;;
25/02/02 16:23
수정 아이콘
아빠찬스 고트..
아카데미
25/02/02 20:09
수정 아이콘
브로니는 오늘도 해트트릭에 실패했군요
세상이왜이래
25/02/02 22:08
수정 아이콘
릅수저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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