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80 [일반] 나이 40 넘어서 건강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이유 [39] realwealth10027 23/10/18 10027 30
100079 [일반] 컴퓨터가 감기 걸린 것 같을 때 CR2032 배터리 처방을...... [14] 카페알파6334 23/10/18 6334 4
100078 [일반] 처음으로 10km 달린 이야기(부제: 천천히 달리니 즐거워졌다.) [58] 사람되고싶다6329 23/10/17 6329 16
100077 [일반] 저출생 시대, 2~30년뒤 노인은 어떤 대우를 받을까요? [76] 푸끆이11239 23/10/17 11239 5
100076 [일반] 권경애 “사건 알려져 충격, 유가족의 손해배상 기각돼야” [53] GOAT10692 23/10/17 10692 4
100075 [일반] 5년(17-21)간 감기로 인한 건보부담 3.2조원 [41] VictoryFood8378 23/10/17 8378 15
100074 [정치] 유승민 “12월에 당 떠날지 남을지 선택…신당 창당은 최후 수단” [153] Davi4ever13699 23/10/17 13699 0
100072 [일반] 바이탈과 레지던트를 하며 얻은 것 [12] 헤이즐넛커피7150 23/10/17 7150 25
100071 [일반] 의지박약 고도비만 환자의 찌질한 건강 찾기 미완의 우여곡절 여정 [57] realwealth7442 23/10/17 7442 13
100070 [정치] 구로구와 광명시사이의 지역갈등 [8] 강가딘9117 23/10/17 9117 0
100069 [정치] 의대 증원이 답이 되려면 필요한 것들 (2) [139] 여왕의심복12332 23/10/17 12332 0
100068 [일반] “질 나쁜 애는 아닌 것 같아”…판사가 성폭행범 두둔? [40] infinitefrontier11588 23/10/17 11588 4
100067 [일반] 진짜와 가짜 [23] 림림8556 23/10/17 8556 29
100066 [정치] 의대정원 확대 관련하여 - 의대교육의 문제 [212] J9768 23/10/17 9768 0
100065 [정치] '경기북도'는 싫다는 김포시…"차라리 서울로 편입시켜 달라" [74] 강가딘12139 23/10/16 12139 0
100064 [일반]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 [16] 악질9981 23/10/16 9981 7
100063 [일반] 주말에 명량, 한산 뒤늦게 본 후기 [6] 겨울삼각형9066 23/10/16 9066 2
100062 [정치] 의대 정원 확대가 정답이 될 수 있을까?(1) [453] 여왕의심복17791 23/10/16 17791 0
100060 [정치] 안철수, 윤리위에 이준석 제명 요구…"총선 때도 내부총질할 것" [338] Davi4ever22248 23/10/16 22248 0
100059 [일반] 내가 찾은 인생의 의미 [22] realwealth7960 23/10/16 7960 8
100058 [일반] 이팔 사태 관련 바이든 입장문 + 이스라엘 아기 참수 확인 불가 [34] 고세구10298 23/10/16 10298 13
100057 [정치] 바이탈과에 대한 내과 레지던트 1년차의 생각 [59] 헤이즐넛커피12001 23/10/15 12001 0
100055 [일반] 미래 출산율 미리 계산해보기 [100] 김홍기10234 23/10/15 10234 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