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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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022	[일반] 결혼 연락의 어려움 [55]	Abrasax12505	23/10/12	12505	24
100021	[일반] 하루에 11억원씩 쓴 10조 갑부 근황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5855	23/10/11	15855	24
100020	[정치] 강서구 주민이라 투표했습니다. [132]	홍철20117	23/10/11	20117	0
100019	[일반] 취업난과 대학 교육서비스의 현실 [55]	장국영8346	23/10/11	8346	12
100018	[일반] 팔레스타인계 모델이 이팔 분쟁에 관해 인스타에 올린 글 [88]	VictoryFood14192	23/10/11	14192	22
100017	[일반] 합리적인 이혼은 존재하는가? [74]	shadowtaki9977	23/10/11	9977	1
100016	[일반] 요즘 MZ들 취업난 수준 [225]	푸끆이20823	23/10/11	20823	7
100015	[일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개편안 발표 [93]	오타니9121	23/10/11	9121	7
100014	[정치] 오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일 입니다. [122]	Croove13487	23/10/11	13487	0
100013	[일반] 조기영어교육 시켜야할까? 아동 외국어습득에 대한 이론적고찰 [56]	숨고르기7328	23/10/11	7328	15
100012	[일반] 신형 PS5 출시(Slim?) [35]	조선제일주둥이7704	23/10/11	7704	0
100011	[일반] 하마스가 이스라엘 아기들을 참수했다는 소식입니다 + 바이든 오피셜은 오보 [393]	고세구25581	23/10/10	25581	17
100010	[일반] 영어유치원이 효과가 있을까 [54]	유랑8907	23/10/10	8907	0
100009	[일반] 덕후가 말리는 사람 없으면 영화가 산으로 간다 크리에이터 감상 스포 다	PENTAX5552	23/10/10	5552	2
100007	[일반] 뉴욕타임스 10. 4. 일자 기사 번역(미국인은 교사가 되기를 원치 않는다.) [16]	오후2시6593	23/10/10	6593	5
100006	[일반] 학폭 고발 표예림 씨, 부산서 극단적 선택 추정 숨진 채 발견 [29]	로켓12032	23/10/10	12032	3
100005	[일반] 서이초 사건이 결국 고구마엔딩이 되나 보네요... [85]	철판닭갈비15714	23/10/10	15714	7
100004	[일반] 키프텀의 등장으로 킵초게가 가장 위협받는 부분 [26]	우주전쟁8312	23/10/10	8312	9
100003	[정치] 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128]	빼사스16145	23/10/10	16145	0
100002	[일반] 43살에 결혼하고 1년이 지났습니다. [25]	43년신혼1년13581	23/10/10	13581	45
100001	[일반] 오퍼레터를 많이 받을수록 불행해진다 : 선택의 역설, 잼, 그리고 초콜릿 [26]	원달라9315	23/10/09	9315	28
100000	[일반] 주말에 재미있게 달린 서울달리기 하프마라톤 대회 후기 [25]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6913	23/10/09	6913	8
99999	[정치] [단독] "선관위 北해킹 정황 없지만 취약…사전투표 폐지해야" [123]	기찻길15041	23/10/09	1504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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