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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3/13 22:00:39
Name   소금저글링
Subject   故 장자연 씨 관련 예상대로 군요;;
  
故 장자연 “술 접대·잠자리 강요당했다”

탤런트 고 장자연 씨의 죽음에 대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장 씨가 기획사 대표로부터 술 접대와 잠자리를 강요당하고 폭행을 당했다고 고백한 자필문건을 KBS가 단독 입수했습니다.

장 씨가 숨지기 일주일 전 전 매니저 유모씨에게 보낸 이 문건에는 장 씨가 김모 대표로부터 드라마 감독에게 술과 골프를 접대할 것을 요구당하고 유흥주점에서 여러 접대 상대와 술자리를 강요받았다는 등의 내용이 적혀있습니다.

특히 술접대 뿐 아니라 잠자리를 강요받았다는 고백과 함께 김 대표로부터 수없이 욕설과 구타를 당했다고 털어놓은 내용도 적나라하게 적혀있습니다.

장 씨는 이 문건에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있다고 밝히며 문건의 내용이 거짓이 없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해 자신의 주민번호와 서명을 남겼습니다.

이 문건에 언급된 장 씨의 기획사 대표 김모 씨는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http://news.kbs.co.kr/article/society/200903/20090313/173934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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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되기전에 성상납이나 스폰서 관련을 예상했는데

역시 예상대로네요.

이런 사실이 밝혀져도 한국 연예계는 크게 바뀌지 않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워낙 예전부터 곪을대로 곪은 문제였고, 개선을 할 방법이 없으니까요.

연예인이 되어 이름을 알리기 위해선 지상파에 나와야 하고 또 그만큼의 돈이 필요한 상황이니까요.

지상파 방송이 막강한 권력을 차지하고 있고 일부 돈많은 양반들이 연예인들을 값비싼 호x티스 정도로 생각하는 한

앞으로도 이런 문제는 계속 나오겠죠.

모쪼록 다시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고 이번 사건이나마 가해자들에게 응분의 대가가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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