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그만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는데... 예전엔 그러러니 했습니다만, 지금 보니 사람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게 아니라면, 이런 일까지 감내해가며 얻을 어떤 댓가가 있다거나... 아마도 자기만족이려나요.
나머지 기사는 대부분 중복이라서 뺐습니다. 즐겨찾기에 있는 순서대로 훝다 보니 그리 된 것이니... 링크가 점점 적어지는 것은 그런 연유입니다.
다시 한번,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팬
11/12/30 20:33
시대의 거인들이 연이어 떠나네요... 시대의 소인배들은 아직도 떵떵 뻣뻣거리는데...
zigzo
11/12/30 20:45
박근혜 의원이 의견을 표명하는 것이 좋아 보이기는 합니다.
그런데
오마이뉴스가 일관성이 있을 리가 없는 매체인 줄은 알고 있지만,
민주노동당이 북한의 3대세습에 침묵하는 것에 대해서는 옹호하는 글을 잘만 쓰더니만
여기에서는 왜 논리를 이렇게 타는가 싶습니다.
오마이뉴스가 할 말이 아니라
경향신문이나 한겨레가 할 말입니다.
DeMiaN
11/12/30 20:53
'민족의 정신' '시대의 거인'들이.. 몇년간 정말 너무 많이 돌아가십니다..
김추기경님.. 법정스님.. 박완서 선생님.. 앙드레김 선생님.. 대통령 두분..
(Re)적울린네마리
11/12/30 20:55
김근태의장 별세에 관한 박근혜전대표의 오마이뉴스기사에 민노당과 북3대세습이 왜 나오는지 ??.
zigzo
11/12/30 21:00
민노당이 북의 3대세습에 말하지 않을 자유가 있다면
박근혜 의원도 표명을 하지 않을 자유는 있겠죠.
(Re)적울린네마리
11/12/30 21:18
유신시대에 독재에 항거하며 강제징집과 투옥을 반복했던 인사에게 그 가해자인 독재자의 딸로써 박근혜전대표의
한마디가 아쉽다는 기사를 그런 식으로 해석도 가능하군요.
zigzo
11/12/30 21:23
그래서 경향이나 한겨레가 아쉽다고 하는 것은 이해하겠는데,
오마이뉴스가 말하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그렇다는 것입니다.
민노당이 북의 3대세습에 아무런 평가를 내지 않는 것에 아쉽다는 말도 못하게 한 것이 거기였던 것 같던데.
하늘연데보라
11/12/30 21:31
정말 자꾸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김근태의원님 같은 중심을 잡아줄 정치인이 더더욱 필요한 시기인데...
커다란 빚을 진것 같은 느낌입니다.
분수
11/12/30 22:16
뭐 오마이뉴스의 정식 취재원이 쓴 것인지 아닌지는 봐야겠지만 그 두 그룹이 뒤섞여 기사를 올리는 대안 언론인지라 동일한 기준을
가지지 않는다는게 그렇게 낯설지도 않고 그걸로 논리적이지 않다고 보기도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말씀하신대로 일관성을 가지기가 어려운 매체이니까요.
meon
11/12/31 00:14
시대의 소인배들이 세상은 안떠나지만, 올해 유난히 정치판에서 알아서 자멸을 많이 하긴 하는거 같더군요.
개미먹이
11/12/31 00:19
정치인의 의견표명과 언론사의 보도 태도를 동일한 관점에서 평가하는 오류를 범하시는 듯.
스칼렛
11/12/31 13:22
유신정권의 퍼스트레이디였던 박근혜는 본인이 가해자잖아요. 가해자의 딸 수준이 아님.
오마이가 북한의 3대세습에 핵심적으로 관여한 게 아닌 바에야 하나도 안 비슷하지 않나 하네요.
(Re)적울린네마리
11/12/31 14:53
박근혜전대표가 故김근태의장의 빈소에 찾아가 조의를 표했네요.
저 기사때문에 등떠밀려 온듯한 인상을 주지만 도리를 다했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