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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7/26 18:39
    
        	      
	 그리고 정명훈선수 현재 최연성 전상욱 고인규 막강라인에다가 최근 오충훈선수가 급부상하고 있는데
 과연 정명훈선수도 나도 T1팀 테란라인중 한명이다라는것을 보여줄것인지 
	07/07/26 19:47
    
        	      
	 주현준선수 타이밍 놓쳤다 싶으니까 멀티 가는데
 강민선수 진짜 배짱이네요 리버로 잡아놓을 자신 있다는듯이 게이트 안늘리고 바로 멀티갑니다. 
	07/07/26 21:03
    
        	      
	 추가리버 한기 잡았긴 했지만 추가리버가 또왔고 앞마당에는 드라군 덮치고...
 결국 강민선수가 역대 12번 MSL중 11번을 진출하는 새역사를 창조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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