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방송도 종합편성채널이었죠?

사원들이 울면서 쓸쓸하게 마지막 촬영하던 장면이 떠오르긴 한데

왜 문을 닫게 되었는지 그 과정은 잘 모르겠습니다.

시청률과 그에 따른 경영난이 주 원인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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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영업으로 광고 따내고, 광고 안주면 신문기사로 보복할 가능성이 농후한 현재 신문사 종편들은
앞으로 잘 버틸 수 있을까요? 어차피 광고시장은 한정되어 있어서 큰 이익을 얻기 힘들거라 보거든요.
내심 종편방송에 발목잡혀서 자멸했으면 좋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