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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14 13:56
저는 여유가 된다면, 복어조리사 자격증을 따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네요. 복어취급사? 조리사? 요리사?;;) 원래 음식 만드는걸 좋아하기도 하고.. 점점 "안전한 먹거리" 에 대한 중요성과 인식이 커지는걸 느끼고 있어서.. 남을 믿지 못할거면 제가 직접 해 먹으려는게 가장 크고요..;; 또는.. 만에 하나.. 지금 하는 일을 더 유지하지 못할 것 같으면, 그래도 먹고 살 기술 하나쯤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이죠..;;
11/12/14 13:59
회사가 안정적이지 않은데 어떻게 '보통 5~6시면 칼퇴근하고, 4~7월을 제외하면 하루에 노는 시간이 반 이상은 될' 수가 있죠? ^^;;
사장이 사회에 대한 환원 차원에서 만든 회사인가? ^^;;
11/12/14 14:04
'보통 5~6시면 칼퇴근하고, 4~7월을 제외하면 하루에 노는 시간이 반 이상은 될'
5시 칼퇴근, 1년에 5개월정도는 3시 퇴근 -> 교직원. 거의 비슷하네요.?
11/12/14 14:05
아, FP괜찮은것 같습니다.
보험관련이니깐, 수학은 조금 들어있을법한데.. 자산관리사(FP) 괜찮을듯합니다. 1년에 두번시험있구요. 60점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자세한 건 검색해보심이.^^
11/12/14 14:14
4. 영어과목이 없음.라고 하셨지만, 이참에 영어를 해보심이.. 어느곳이서나 영어는 사용하니까 이참에 영어를 해보는것을 추천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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