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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8 03:54
자신을 믿어요 ~ 그동안 해왔던 공부를 믿구요 ~ 노력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 마인드컨트롤이 제일 중요한듯 합니다 ~ ^^
06/10/08 05:13
전 30일쯤 남기고 수학문제집 하나 산적있습니다.
충동구매였죠-_-; 살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공부를 위해 충동구매 해봤고.. 그거때문에 아까워서 막 공부했죠- 다행히 그 문제집이 제가 약한 수리영역이다보니.. 그거랑 ebs에서 박승동 선생나오는거 주말마다 늦게까지 하면서 듣고.. 뭐 평소엔 그냥 학교에서 하는거 따라하고.. 오답노트 한번 봐주고~ 자신감도 심어주고~ 그런거 아닐까요?? 수능은 자기가 아는걸 얼마나 많이 보여주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아는걸 어떻게 보여주느냐 라고 생각하거든요.. 좋은 컨디션으로 OMR카드에게 잘 보여주는게 좋은거 아닐까요?? :)
06/10/08 09:32
저는 하루를 수능 언어 - 수리 - 탐구 - 외국어 시간과 동일하게 나누어서 한달쯤 전부터는 그 시간에 해당하는 모의고사를 풀거나 기본적인 개념을 하나하나 외우는 시간을 많이 가졌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다시한번 수능 기출이나 그동안 공부해왔던 것들을 복습해보는 시간을 많이 가졌구요.
힘내세요~ 잘 보실 수 있을겁니다. ^^
06/10/08 11:35
작년에 좀 망했는데.... (그냥 만족하고 대학은 갔지만...) SO1 스타리그 결승 갔어요 -_-; 저처럼 되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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