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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06 16:03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자기소개할 때는 몇 살이고 어디 출신이며 무슨 운동좋아한다 이런 흔한 것 보다는 자기의 신체특징 예를 들어 어깨가 좁다든지 이빨하나가 튀어나온다든지 귀를 움직일 수 있다든지 하는 특별한 것이 잘 외워지더라구요. 저 같은 경우엔 신체특징과 말버릇에 관해 소개한 후 They're my special list 라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좋아하는 것은 기억하기 쉽게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스타리그, 좋아하는 선수에 대해서 이야기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 소개는 전 해본 적이 없는데.. 생각나는 게 있는데.. 만약 가족이 4명이라면, There are 4bears. Daddy bears, Mommy bears, Me, Brother/Sister bears. 하면서 아빠곰은 어떻고 엄마곰은 어떻고 이런 식으로 나가면 좋지 않을까요.. 너무 이상한가...
06/11/06 21:31
수행평가면 상대평가죠.
대게 내용들은 비슷할가능성이 크므로.. 발음연습을하세요. 발음이약하시다면 아예 발음을 외우는식으로 발음좋으면 점수잘나올겁니다.
06/11/06 23:19
반에 영어 발음 좋은 친구들이 독점 할 듯 하나....그것도 아니죠
그냥 우리말로 소개를 하라 하면 어떻게할까 생각해보세요 ~ 그리고 한글로 적어서 영어로 번역.. 이거는 힘들꺼에요 우리말의 뉘앙스를 영어로 번역하기란 쉽지 않거든요 아무리 영어 고수라고 해도요. 그리고 한가지 팁을 더 드리자면 영어수행평가.. 말그대로 교재나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토대로 하는것 .. 즉, 기본적인 영어회화 책에서나 나올법한 문장을 연결시켜도 나쁘지 않다는 거죠.. 1년전 고등학교 졸업한 저의 생각 이었어요 그냥 참고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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