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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02 16:03
꼭 필요한 악세사리는 없습니다만.
케이스(역시 취향입니다만..) 근무환경에 따라 외장 배터리 일체형 케이스를 선택하셔도 됩니다만 이 부분은 좀 써보시고 결정하셔도.. 단 하드아머 케이스의 경우는 버튼을 누를때 불편한 모델도 있고, 실리콘은 조금 비추입니다만 색상이 잘 매치가 된다면 고려해 봄직 합니다. 버튼 누르는 시에 불편함은 별로 없거든요. 액정까지 덮어버리는 케이스(주로 가죽)의 경우는 자주 확인하기는 불편하나 외관상 좋고, 보호필름이 크게 필요치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보호필름(역시 취향..) 가격대도 매우 다양하지만 이왕 사시는거면 크리스탈 보호로.. 취향따라가면 한도 끝도 없겠지만 저 정도도 사치라고 봅니다. 경우에 따라 dock을 추가할 수는 있지만요. 그리고 본인이 매우 조심히 다루는 성격이시라면 위에 것도 그다지 필요없어요. 전 한번 (살짝)떨어뜨린 후 공포의 애플 A/S를 한번 겪어서 가죽케이스하나 샀습니다.
09/12/02 17:00
slrclub이었던가 어디서 봤는데 하남쪽이었던가.. 그쪽엔 대기자가 2명 정도 밖에 없어서 바로 개통 했다고 어떤분이 글을 올리셨습니다.
가까운 수도권 쪽을 좀 알아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구리라던가 광주라던가.. 그런쪽으로
09/12/02 20:45
어제 개통하러 간 KT 프라자에서 확인한 내용인데요...
부산은 오프라인 물량이 없고 수도권 매장은 물량 확보된 대리점조회가 가능한가보더라구요 지금 만나려는 친구가 알아봐달고서 물어보고 얻은 답변입니다. 가까운 KT. 프라자로 문의하시면 제일 빠를듯 합니다. 어제 아이폰 개통해서 지금 커피숍에서 친구기다리면서 사파리로 달아드리는 답글이었습니다. 즐거운 아이폰 라이프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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