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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09 02:20
아 그거 저도 기억합니다. 대충 2003년 정도쯤의 게임이었는데 상대저그가 누구였죠?
어렴풋한 기억에 대략한부대 약간 넘는 정도의 저글링을 상대로 4기 정도의 질럿이 하나도 죽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10/01/09 02:30
박정석 선수빠로서 이런 글 보니 무지하게 반갑네요^^//
02sky 스타리그 16강 진출을 하기 위한 챌린지리그 최종전이었습니다. 아 그때도 듀얼이었나;; 참 헷갈리네요;; 어쨌든 36강체제 전의 듀얼토너먼트 5경기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정석 vs 나경보 였습니다. 박정석 선수가 질럿4기 정도였고 나경보 선수가 저글링 한부대 조금 더 됐던 것 같은데 질럿이 모두 살아남았던걸로 기억합니다. 그 뒤 나경보 선수가 히드라 역러쉬 온걸 다크로 막아내고 승리.. 그 후 가을의 전설!!!!
10/01/09 05:05
저두 오늘 진영화 선수 단장의 능선 경기 보면서 그 경기 생각났습니다!!
작살님이 말씀해주신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 당시 질럿 4마리 모두 빨피였죠. 엄해설 엄청흥분하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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