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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26 00:12
쓸만한 놈이라고 생각해서 뽑았는데, 원하는 보수가 회사측의 생각과 차이가 크다면 협상하는데 시간이 걸릴테고, 합의가 안될 경우 다시 선발해야 하는 일도 생길 수 있겠죠.
일의 효율적인 점을 감안해서 희망연봉을 적는게 아닌가 싶네요. 기본적으로 자신의 시장가(??)와 희망연봉이 크게 차이가 안난다면 문제없다고 생각합니다. 즉,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많이 적는게 좋겠죠. (하긴.. 500만원을 줄여도 같은 결과 뿐인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ㅠ_ㅠ)
10/01/26 00:12
두가지죠...
우선 이 사람이 우리 회사를 다닐 것인가 안 다닐 것인가를 알아보는 것. 그 다음이 역제시를 위한 기초데이터.. 희망연봉가가 4억7천이라............CEO?
10/01/26 00:28
큰 의미 없습니다.
취미/특기 란과 비슷??? 정 모르겠으면 그냥 그 회사 연봉 쓰세요. 뭐, 희망 연봉란 기재 결과가 스펙보다 중요할까요...
10/01/26 08:08
대기업에서 신입사원에서 희망연봉을 물어본다면, 그거야 당연히 인성파악 + 작두질이겠지요. 근데 중소기업이라면 당연히 역경매의 성격도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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