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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3/22 06:38
1) 질문을 이해하기가 어렵군요~
2) 금은방 밀집되어 있는 곳도 순금제품을 사는 것이니 괜찮지만 금값이 만만치않아 브랜드보다 가격이 높아질 수가 있겠습니다~ 디자인의 세련된 정도도 확실히 다르고 남친분이 고르실거라면 교환하기도 편한 브랜드쪽이 좋습니다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shovel님의 예산이라면 요즘 인기인 제이에스티나가 적당하겠군요~ 줄도 얇고 팬던트도 작으며 예뻐요~ 하지만 특유의 티아라 앰블럼을 여친분이 싫어하신다면 좀 인기가 갔지만 아가타도 괜찮고 폭시하트나 스와로브스키-그외에 골드컬러를 원하신다면 미니골드도 괜찮을것 같아요~ 3)브랜드라면 세트로 파는 걸 구입하시는게 좋고 대부분 그렇게 판매합니다~ 4) 펜던트가 작다면 목걸이 줄의 길이를 생각하실 필요는 없겠네요~
10/03/22 07:27
특별한 디자인을 의뢰하시거나, 갖고 있는 제품을 다시 셋팅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백화점 1층에 즐비한 브랜드 쪽이 여러모로 편하고 좋습니다. 근처 백화점에 들르셔서 쓱 훑어보시면, 예산에 맞고 여자친구분께 어울리는 제품을 어렵지 않게 선택하실 수 있을 겁니다. 최근 20대 여성분이 선호하는 브랜는, 페페냥님이 말씀하신대로 [제이에스티나]입니다.
10/03/22 09:10
걍 캐쥬얼쥬얼리 브랜드쪽으로 알아보시는게 최고일듯.
준비 기간이 좀 넉넉하다면 온라인에서 주문해도 괜찮습니다. 역시 20대는 제이에스티나가 가장 무난하죠. 너무 특이하거보다는 기본형(왕관이나 하트계열)이 이쁘더군요
10/03/22 09:29
요즘 금시세를 생각하면 제시하신 금액안으로 금제품의 목걸이는 사기 힘드실거 같아요. 목걸이줄만해도 금액이 꽤 나가니깐요. 저도 윗분들 말씀대로 백화점에서가서 브랜드쪽으로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런의미에서 아가타나 제이에스티나가 괜찮겠지요.
이쁜제품 고르셔서 여자친구분이 마음에 들어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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