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이구요
어릴때 봤었는데 엄청나게 무서운 영화입니다(너무 무서워서 중간에 꺼버렸습니다)
전반 내용은 매우 유명한 어떤 소설가가 있는데 실종이 됐나해서 보험회사 직원이 찾아가는 겁니다
터널같은델 지나가니 그 소설가가 살고있는 마을이 나오는데, 그 마을이 그 소설가의 소설에 나오는 마을과 같은 곳이었나 했던것 같네요
이벤트호라이즌이나 이블데드1편만큼 무섭거나 더 무서웠던것 같네요
이젠 다 컸으니까 끝까지 볼수있을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한번 찾아봅니다 ^^

아 .. 그리고 델토로감독의 데뷰작인 '크로노스'라는 영화 보신분 혹시 계신가요?
이것도 끝까지 못본영화중하나인데 왠지 끝까지 보면 꽤나 찝찝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차마 손을 못대고 있네요
영화를 보는 내내 무섭다기 보다는 뭔가 찝찝한 느낌이 계속났던지라 ..
보신분계시면 대략적 감상평좀 .. ^^;;(굽실굽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