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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기간동안 일시적으로 사용되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6954 [일반] 정치인(사람)을 판단하는 개인적인 기준을 정리해 봤습니다. [44] 바람돌돌이4031 25/05/30 4031
6953 [일반] 이번 대선과 관련된 유권자로서의 개인적 생각 변화 [55] Pygmalion6190 25/05/30 6190
6951 [일반] 이준석의 사즉생 - 국회의원 사퇴 [38] 아기돼지8074 25/05/30 8074
6950 [일반] 개혁신당 대변인들의 발언으로 예상해보는 이준석의 행보 [68] 카린7265 25/05/30 7265
6949 [일반] 지역 갈등은 역시 성별, 세대 갈등을 포괄하네요, 사전투표율을 보면서 든 소회와 희망 [84] 청운지몽5608 25/05/30 5608
6948 [일반] 문수씨 이야기 [73] Judas Pain7058 25/05/30 7058
6947 [일반] 이준석, 오후 5시20분 국회서 의원직 제명안 관련 긴급 입장 발표 [125] 좁쌀10421 25/05/30 10421
6946 [일반] 이재명 후보 아들에 대한 이상호 기자의 정리 [127] 백상아리7978 25/05/30 7978
6945 [일반] 개혁신당의 우틀않을 응원합니다. [50] 공산전체주의5718 25/05/30 5718
6944 [일반] 이준석 징계안을 이미 제출했다고 합니다. [154] This-Plus9236 25/05/30 9236
6943 [일반] 오늘도 또 한건 하시는 크리스탈 리 선생님. [26] 간옹손건미축4693 25/05/30 4693
6942 [일반] 중앙선관위 여론조사를 통해 대충 짐작해보는 대선 투표율 [17] 라면4444 25/05/30 4444
6941 [일반] 이준석 후보의 사과문이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75] 항정살7449 25/05/30 7449
6940 [일반] 이준석 "TV토론 부적절 발언으로 많은 분께 실망과 상심…깊이 사과" [63] 철판닭갈비5854 25/05/30 5854
6939 [일반] 부정선거론의 폐해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모양새입니다. [113] 사조참치8191 25/05/30 8191
6938 [일반] 한국 보수는 계엄 이후로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91] 라멜로9049 25/05/30 9049
6937 [일반] 투표권을 상실한 소회 [13] 네?!5707 25/05/29 5707
6936 [일반] 추억(?)의 제14대 대선 포스터 [28] a-ha5082 25/05/29 5082
6935 [일반] 안철수, 제발 이재명을 뽑아 주십시오?? [31] 엑세리온7190 25/05/29 7190
6934 [일반] 대선 투표율 변화가 놀랍습니다. [33] 버들소리7903 25/05/29 7903
6933 [일반] 이준석 지지합니다. [259] 백곰사마13112 25/05/29 13112
6932 [일반] 사전투표 유감 [51] 욕망의진화3870 25/05/29 3870
6931 [일반] [기사]서울중앙지검, 이준석 '젓가락 발언' 공공수사부 배당 [112] 물러나라Y10687 25/05/29 10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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