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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6/04 08:34:43
Name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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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일반] 이재명 정권 초대 총리는 김민석 의원인 것 같네요


박선원 의원이 올린 SNS 메시지입니다. 김민석 의원은 계엄정국과 탄핵정국에서 눈에 띄는 확약을 하긴 했습니다. 처음으로 계엄 가능성을 언급했고 실제로 계엄이 발생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거기다 이재명 후보의 최측근으로 대선승리를 이끌었으니 총리지명이 의외는 아니라고 봅니다. 김의원은 서울대 총학생화장 출신으로 이른 나이에 정치에 입문했고 입문 당시 상당한 기대를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과거 여러 논란이 있었던 정치인이었습니다. 2002년 대선 당시 지지율이 안 나오던 노무현 후보를 떠나서 정몽준 후보쪽에 합류해서 "김민새"라는 별명도 얻었고 5.18 전야제 술집사건(새천년 NHK 사건) 그리고 불법정치자금수수로 처벌을 받은 이력도 있습니다. 이로 인해 한동안 정치계를 떠나 있다가 친명계의 최측근 인사로 다시 복귀한 것인데 복귀한 이후로는 아직까지는 성공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본인이 하기에 따라서 차기도 노려볼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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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8김숙취
25/06/04 08:36
수정 아이콘
국무총리 역할 잘 하면.. 차기 대권주자로도 충분히 나설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국힙원탑뉴진스
25/06/04 10:43
수정 아이콘
총리 출신들이 왜 대권주자가 못되는지 이유가 있죠. 5년 동안 무탈할리가 없으니......
시린비
25/06/04 08:37
수정 아이콘
다른곳에선 옛날약점 파묘해서 절찬리 돌리는 중이라... 혹시라도 나서면 악마화 준비 완료일듯도
없는약점 만든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계속해서 돌리다보면 이재명화 될 수 있다는 의미로다가..
cruithne
25/06/04 08:44
수정 아이콘
'XXX 아니면 뽑았을건데'는 계속됩니다.
덴드로븀
25/06/04 08:39
수정 아이콘
과거가 그리 깨끗한 사람은 아니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계엄을 막아낸 1등공신이죠.

잘 해내길바랍니다.
뜨거운눈물
25/06/04 08:40
수정 아이콘
문재인 정부땐 1기 총리가 이낙연이였는데 이낙연은 국무총리-당대표 테크트리로 한동안 민주당을 주름잡았는데
김민석도 큰 실수 없으면 그렇게 되겠는데요?
25/06/04 08:40
수정 아이콘
이준석 마무리 안하면 실망인데
이쥴레이
25/06/04 08:41
수정 아이콘
우원식 박지원도 거른되고 있는데
정동영도 후보군이라고 해서..제발 하는중입니다.
그나마 정동영에 비하면 김민석이 총리감이기는 합니다.
자급률
25/06/04 09:03
수정 아이콘
뭐 이재명 자체가 정치 입문때는 범정동영계(?)쯤 되는 포지션이었을걸요
물러나라Y
25/06/04 09:39
수정 아이콘
대놓고 정동영계로 출발했죠.
25/06/04 15:48
수정 아이콘
정통 출신이죠.
25/06/04 08:41
수정 아이콘
차기 당대표에 출마하지 않을까 했는데 입각하나 보네요? 잘했으면 좋겠고, 앞으로 민주당 차기 당대표 및 서울시장 후보로 누가 나올지도 궁금해집니다.
EK포에버
25/06/04 08:46
수정 아이콘
인선에 호불호가 없을 순 없지만 통합한다고 국힘계열에서 사람 끌어다 쓰는 일 아니면 일단은 지켜 볼랍니다.
cruithne
25/06/04 08:49
수정 아이콘
흠결 하나 없는 사람은 없으니 앞으로 잘하면 되죠.
한화우승조국통일
25/06/04 09:00
수정 아이콘
차기 대권 주자로 한 발 앞섰다...
...고 하기에는 총리 출신으로 대통령 된 게 최규하밖에 없었다는 게 함정이네요.
(흐콰한 사람은 많음)
Lina Inverse
25/06/04 09:25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 룸살롱에 불법정치자금수수 2회... 허허 최선인가요?
덴드로븀
25/06/04 09:46
수정 아이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83445?sid=100
["탄핵국면 대비 계엄령 빌드업"…김민석의 과거 발언 주목(종합)] 2024.12.04.
[김민석 의원이 계엄 가능성 처음 언급]
8월17일 당시 김용현 대통령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에 내정 후 했을 때
"지철 스타일의 야당 '입틀막' 국방부 장관으로의 갑작스러운 교체는 국지전과 북풍(北風) 조성을 염두에 둔 계엄령 준비 작전이라는 것이 저의 근거 있는 확신"


<김민석 의원 논란> - 꺼라위키
2. 새천년 NHK 사건
3. 불법 정치자금 수수
3.1. SK로부터 2억원 수수
3.2. 지인으로부터 7.2억원 수수
4. 추징금 미납 상태로 총선 출마 논란

국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계엄 경고를 한 최초의 인물이기도 하고,
논란이 많아서 최종적으로 총리 인준까지 갈지어떨진 모르겠지만
아직도 정부 곳곳에 남아있는 계엄&내란 세력들을 축출하는 역할로는 괜찮은 인사라고 볼수 있기도 하죠
물러나라Y
25/06/04 10:18
수정 아이콘
어찌됐든 18년간 무대에서 떠나있었던 사람이니까요. 너무 젊은 나이에 주목 받다보니 아래 나열된 실수들이 나왔지만, 적어도 지난 총선 이후부터 계엄정국을 지나 대선까지, 이재명 다음으로 가장 큰 족적을 남긴 사람이 김민석임은 부인하기 어렵게 됐죠. 총리가 되면 잘 쓸 수 있으리라 봅니다. 계파색도 없구요.
달푸른
25/06/04 10:31
수정 아이콘
저런걸 "실수"라고 감싸는 태도를 보이면 안되죠. "잘못"이라고 명확하게 털고 가야지.
--
덴드로븀님이 쓰신 것 외에도 현 민주당의 정신적 지주 중 하나인 노무현을 배신했던 전력까지 있기도 하죠.
청문회 스타에 서울시장 후보까지 날아올랐다가 김민새로 나락으로 떨어져서 전국민적으로 욕먹었는걸요.
워낙 젊은 나이에 떴던 사람이기에 긴 인고의 시간을 견뎌낸 끝에 재기의 기회를 잡았을 뿐이죠.

그렇다고 뭐, 지금 시점에서 과거의 일들이 김민석이 총리를 맡는데에 있어 결격사유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불법정치자금 수수로 피선거권도 상실했었지만, 21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으로 재기하면서 그동안의 죄값은 다 치뤘다고 국민들에게 인정받은게 아닌가 싶구요. 수석최고위원에 오르면서 민주당내 비토 의견도 다 극복했으니까요.
young026
+ 25/06/06 00:24
수정 아이콘
저 '실수'라는 게 인간은 누구든 불완전하고 잘못을 저지르게 되어 있다는 세계관의 관점이죠. 세상에 극악무도한 악인이나 악에 깊이 빠진 타락자도 있긴 하지만 잘못을 저지른 사람 대부분은 잘못을 저지를 기회가 더 많았고 그걸 못 참아낸 사람들이라 잘못에 대해서는 단죄해야 하지만 그 단죄가 끝났다면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야 한다는 그런 거.
조랑말
25/06/04 10:35
수정 아이콘
'실수'
살려야한다
25/06/04 10:33
수정 아이콘
??? : 제 또래면 룸살롱 안 가본 사람 없다

일단 보수 진영에서는 문제될게 없다네요 크크
피아칼라이
25/06/04 11:59
수정 아이콘
진보진영 인사에만 칼같이 들이대는 그놈의 도덕성 논란 지긋지긋하네요.

지들은 성접대부터 시작해서 온갖 부패특혜 다 받아처먹고도 대가리 꼿꼿하게 치켜들고 있는 주제에.

이재명 대통령의 인재등용에 대해 판단할 때 이제는 도덕성의 중요도를 많이 낮춰보렵니다.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사과 한마디만 하면 아무런 문제 삼지 않아야 한다고 봅니다.
Lina Inverse
25/06/04 12:09
수정 아이콘
불법정치자금 2번 받고 추징금 10년동안 안내고 출마한 사람이 깔끔하게 잘못 인정하고 사과한거라고 보시는군요
알겠습니다..
피아칼라이
25/06/04 13:1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직 사과도 안했지만 그게 뭐 어때서요?
보수진영의 수많은 사람같지도 않은 인사에 비하면 선녀네요. 네.

지들쪽 장관이나 임명직 앉혀줄땐 일만 잘하면 되지 왜 굳이 별거 아닌 옛날 잘못 들춰내냐면서 성질내던 인간들이
이쪽 사람들 임명만 할라치면 예전 잘못부터 찾아대는 꼴이 아주 가관이네요.
Lina Inverse
25/06/04 14: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런 게 전형적인 물타기라고 하지 않나요?
누가 보면 전 정권 인사 임명할 때는 다들 순순히 수긍이라도 해준 줄 알겠습니다. (정말 그랬다면 억울하실 만도 하죠)
근데 왜 갑자기 그렇게 억울해하시고 목에 핏대까지 세우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임명은 그대로 될 거고 정권 바뀔 때마다 반복되는 WWE 같은 거잖아요
저 같은 사람은 그냥 관중석에서 지르는 함성 정도라 생각해주세요
조랑말
25/06/04 21:02
수정 아이콘
김인철 박순애 정인순 감싸던 그 사람들과 수준이 똑같으시네요
25/06/04 14:38
수정 아이콘
피아칼라이님은 지귀연 판사도 비난 안하시겠네요.

총리도 룸살롱 가고 정치자금으로 몇 억씩 받는데 일개 판사가 룸살롱에서 사진 좀 찍은게 무슨 대수겠습니까. 그렇죠?
피아칼라이
25/06/04 15:28
수정 아이콘
자칭 보수라는 놈들도 내로남불 하는데 저라고 못합니까?
지귀연은 부적격자고 김민석은 문제없다고 얼마든지 주장해드리죠. 그간 보수놈들이 그랬듯이.
25/06/05 16:36
수정 아이콘
본인이 비난하던 집단과 비슷한 행동을 하면서 당당한 건 별로 보기 좋은 태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몇몇 아래에 달린 댓글들처럼 인정할 건 인정하고 사과하는 모습이 바람직한 지지자의 태도 아닐까 합니다.
25/06/04 09:37
수정 아이콘
이재명부터가 도덕성에 흠결있는 인물이니 누구를 인선하든 능력이라도 갖춘 인물이었으면 좋겠네요.
그나저나 김남국 전 의원도 청와대 들어오려나 궁금하네요.
25/06/04 09:52
수정 아이콘
어휴.. 그 사람은 이제 정치에서 좀 안봤으면..
파벨네드베드
25/06/04 09:40
수정 아이콘
새천년 NHK의 그 분이 국무총리 크크
Pelicans
25/06/04 09:57
수정 아이콘
이제 반대 진영에서 신나게 긁기 시작하겠습니다만 뭐 무슨 상관이 있겠어요
안타깝습니다~ 한 번 해주고 내란세력 청소 들어가야죠

필요한 자리에 맞는사람을 쓰고 올바른 일을 한다면 그에 따른 환호와 비판은 지명자가 오롯이 가져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25/06/04 10:21
수정 아이콘
이번에 한번 정권잡고 다음에 또 양보할 생각인가 보네요.
레벨8김숙취
25/06/04 10:24
수정 아이콘
과거 저런 이력들로 비판받으면..
제대로 사과 한번 더 하고 가야죠 뭐!!
달푸른
25/06/04 10:41
수정 아이콘
그렇죠. 그냥 솔직해지면 됩니다. 잘못한건 잘못했다. 더 잘하겠다. 하면 되는 것이죠.
눈가리고 아웅하던 것들도 있는데요. 그들과 똑같이 되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25/06/04 11:22
수정 아이콘
과거에 잘못은 빨리 머리숙이고 사과하긴 해야죠.
그래야 반대쪽에서 넌 뭐 잘못했잖아 그러면 사과 했는데? 너네는 사과라도 했어? 라고 데꿀멍 만들어야 하지
정권초기부터 아니 난 잘못한거 없음! 이러면서 뻣대는 순간 아주 좋은 먹이감 됩니다.
유리한
25/06/04 11:27
수정 아이콘
데꿀멍은 [개돼지처럼 데꿀데굴 구르며 용서를 구하는 것] 에서 나온 말입니다.
데꿀멍이라는 단어가 주는 어감이 꿀먹은 벙어리 같은 느낌이긴 하지만 그런 뜻은 아닌지라.. 흐흐
25/06/04 11:34
수정 아이콘
오호 전 벙찐다로 알고있었는데
하나 배우고 갑니다
아이군
25/06/04 12:14
수정 아이콘
다른 것 보다 그냥 현실적인 대안이 없기 때문에 총리를 하겠죠......

시간이 있어야 뭘 하던가 하지....
안군시대
25/06/04 12:53
수정 아이콘
하.. 그놈의 도덕성 논란 지긋지긋 하네요. 무슨 살인이라도 저지른 사람을 데려다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한덕수는 한 점 흠도 없는 청렴결백한 사람이라서 국무총리를 했답니까?
알바척결
25/06/04 13:49
수정 아이콘
비서실장 강훈식
안보실장 위성락
경호처장 황인권
국무총리 김민석
국정원장 이종석
대변인 강유정

톡으로 받은 보도자료에는 이렇게 나와있는데, 실제로 어떻게 될런지..
오라메디알보칠
25/06/04 14:43
수정 아이콘
https://namu.wiki/w/%EC%9C%84%EC%84%B1%EB%9D%BD%28%EB%B2%94%EC%A3%84%EB%8F%84%EC%8B%9C%20%EC%8B%9C%EB%A6%AC%EC%A6%88%29
위성락 하니 자연스레 이 이미지가 떠오르면서 무서웠습니다.
이름이 진짜 어떻게 크크크
방구차야
25/06/04 15:01
수정 아이콘
내맘대로 상상이지만....
김민석이 최초 계엄위험을 제기한게 김민석 스스로의 역량으로 알아냈다기 보다는
민주당 내의 장성,국정원 인사들을 중심으로한 첩보가 수집된 결과일테고(김병주나 박선원?)

계엄이란게 당시로선 말이 안되고 너무나 황당무개한 가정이었기에
만일 아니었을경우 역풍을 혼자 감당할수 있는 김민석이 총대를 매고 제시했던게 아니었나 합니다.
결과는 뭐...계엄이 현실화되었고요

김민석은 오랜기간 고통의 시간을 거치며 민주당 내에서도 찬밥취급받아오다
이번에 완전히 중요역할로 부상했는데 총리까지 추대된걸로 봐서는
정권의 당분간 기조가 김민석 총리를 필두로 내란진압을 1순위로 하려는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 역할을 다하면 내려올수도 있을것같고요
모그리
25/06/04 15:25
수정 아이콘
애초에 도덕성 바라고 이재명 찍은게 아니긴한데 흠
손꾸랔
25/06/04 15:30
수정 아이콘
오랫동안 영의정 할아버지 같은 총리만 보다가 박정희 때의 김종필 총리를 연상시키는 인선이라 일단은 기대가 되네요.
앙겔루스 노부스
25/06/04 17:45
수정 아이콘
이거 좀 공감많이 갑니다. 박근혜때부터만 봐도 정홍원 황교안 이낙연 김부겸 정세균 한덕수 전부 호호 할아버지였는데, 현역에서 펄펄 뛰는 느낌의 총리는 진짜로 10여년만이네요. 대체로 총리를 진중한 어른으로 낙점하는 경우가 지배적이었는데, 물론 김민석도 이젠 적은 나이는 아니긴 하지만, 진짜 현역이란 느낌 드는 사람이란 점은 신선하면서도 좋은 포인트 같십니다.
young026
+ 25/06/06 04:35
수정 아이콘
김부겸은 나이는 지금 김민석보다 겨우 두 살 위였습니다. 정계 일선에서 밀려난 느낌이다 보니 그런 인상인 거겠지요.
25/06/04 21:11
수정 아이콘
그간 총리라고 하면 지역 안배를 하거나, 정치 세력 안배를 하는 등의 허수아비 같은 술에 술탄듯 물에 물탄거 같은 사람만 앉혀놨는데
이번엔 2인자로서 제대로 행정을 지휘할
본인의 뜻과 잘 맞고 주변에서 가장 능력있는 사람을 적재적소에 꽂은 것 같습니다.
정치적으로 볼 때 김민석은 차기 민주당 대표로 가는게 민주당을 위해선 더 낫지 않을까도 싶지만
당장 인선하기가 여의치 않은만큼 김민석을 선택할 수 밖에 없지 않았을까 싶군요.
서지훈'카리스
25/06/05 02:15
수정 아이콘
불법정치자금 두번이나 받고
예전에 철새라고 불리던 사람이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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