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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145	어제 듀얼의 승자 경기에대해... [5]	clonrainbow1486	03/06/18	1486
10144	컴퓨터와 인터넷이 인간을 메마르게 할까요... [12]	여름비1297	03/06/18	1297
10143	이주영 선수는 장브라더스의 천적?그리고 현재 진출률은? [2]	랜덤테란1471	03/06/18	1471
10142	빛나는 갑옷을 입은 기사. [4]	비타민C1416	03/06/18	1416
10140	엄재경님! 어제 듀얼토너먼트장에 프로기사 이창호 9단이!!! [4]	마이질럿2651	03/06/18	2651
10139	난 너의 팬이야 [5]	해원3169	03/06/18	3169
10138	이제 대저그전에서 한방러쉬는 없어졌는가? [8]	이광배1771	03/06/18	1771
10136	노스텔지어 예측 성공.--v [2]	김연우1519	03/06/17	1519
10134	[잡담] tightrope. [9]	Apatheia1905	03/06/17	1905
10133	프로게임단 탐방 - GO팀 [16]	아자3022	03/06/17	3022
10131	함부로 말할것이 아니다. [7]	나의꿈은백수1945	03/06/17	1945
10130	이윤열선수의 물량에 대해 생각해봤습니다. [17]	영준비2708	03/06/17	2708
10129	두 GO팀 선수간의 경기군요.. [5]	피팝현보1679	03/06/17	1679
10128	벌처의 수훈이 대단했던 경기였습니다.. [6]	정지연1221	03/06/17	1221
10126	이윤열의 .. 막말로 미친듯한 물량-_-;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6]	LordOfSap2200	03/06/17	2200
10125	스무살의 변명 [4]	Judas Pain1474	03/06/17	1474
10124	[re] SG 팀 유니폼 사진입니다. [3]	Hunter1765	03/06/17	1765
10123	[퍼옴] 새 프로게임팀 'SG 패밀리' 결성 [6]	Canna2585	03/06/17	2585
10122	오늘의 명언^^(아, 그렇다고 유명하신분이 하신 말이 아니에요;;;) [1]	SummiT[RevivaL]1288	03/06/17	1288
10121	거리의 악사 [5]	zaive1255	03/06/17	1255
10120	오늘의 빅게임 온겜넷 듀얼토너먼트 죽음의조! [84]	두번의 가을2546	03/06/17	2546
10118	프로게이머 출연료-상금 관련 기사 [6]	정현준2591	03/06/17	2591
10116	[피투니] 실력 향상. [3]	피투니1600	03/06/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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