챌린지리그 장진수선수와의 경기때와 레파토리가 같았다고 했는데...
그때는 원게이트 원포지 아니었습니까?
확실히 생각이 안나서 그러는데...
물론 그당시 장진수 선수는 12드론 해처리로 가서 이전략이 완전 극대화 되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에도...투게이트가 아니라 원게이트 원포지로 가서...
본진에 캐논 하나만 박아서 6저글링 막고...
강도경 선수 입구에 캐논 하나와 질럿으로 막아주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정말 아쉽습니다...강민 선수...
경기 시작할때 종족도 제대로 바꾸지 않으셔서...전용준님께서 지적하셨는데...
같은 팀 최인규 선수도 떨어지고...거기다가 최인규 선수를 떨어뜨린 장본인이 바로 자신이란걸 생각해서...
많은 부담을 가진것 같습니다...
G.O. 팀 개인적으로 무지 좋아하는데...(다들 넘 잘생겼어여...ㅋㅋ)
오늘 2선수중에 1선수만 올라갔어도 아쉽지 않았을텐데 아쉽네여...
아! 성학승 선수, 강도경 선수도 축하드립니다...^^